씨네21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고품격, 고화질의 기사와 스타화보를 한자리에!
국내 최고 영화전문 주간지인 씨네21㈜(www.cine21.com, 대표 김상윤)에서 지난 5월에 출시한 씨네21 디지털매거진에 이어 스마트폰 전용 Total 영화 정보 어플을 출시했다.
이번 어플은 잡지 <씨네21>을 스마트폰으로 옮겨온 듯 깔끔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UI와 함께, 현재 상영작, 개봉 예정작 등 최신 영화 정보를 발빠르게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계 소식과, 오직 <씨네21>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타들의 이야기, 심도 깊은 <씨네21>의 매력적인 생생한 인터뷰 동영상 등 다양하고 풍부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씨네21>만의 고화질, 고품격 스타화보는 이용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씨네21> 어플은 기사와 영화 정보의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새롭게 개봉하는 각종 영화 시사회와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메뉴를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향후에는 개봉 영화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Ticketting’ 기능도 추가를 할 계획이다.
<디지털매거진 씨네21> 에서는 정기구독 서비스 실시.
<디지털매거진 씨네21>은 지난 5월 13일 애플 앱스토어에 처음 출시 된 후, 인쇄지면에서는 싣지 못했던 스타들의 사진, 영상, 인터뷰 등을 제공하여, 오픈 당일 패드 부분 무료 순위 1위에 올라, 약 보름동안 1위를 지켰을 정도로 국내외의 수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해외에서 찾아보기 힘든 디지털매거진 주간발행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6월부터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던 <씨네21>이 이번에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가지고 사용자를 찾아간다. 이번에 출시되는 정기구독의 종류는 2가지로 1개월과 1년 정기구독으로 제공된다. 정기구독에 가입을 하게 되면, 매주마다 결제 및 구매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서재(Library)에서 다운로드만 진행하면 된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뿐만 아니라,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매호 따로 구매를 했을 때보다 20~25%를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정기구독에 가입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씨네21 디지털매거진은 이번 정기구독 서비스 오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App 관련 문의: 씨네21 모바일콘텐트팀, 이강호팀장, 02-6377-0526) (디지털매거진 씨네21 관련 문의: 디폴리오 사업기획팀, 홍성권팀장, 02-6377-0547) * 자료 제공 : 씨네21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디지털매거진 씨네21> 에서는 정기구독 서비스 실시.
씨네21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
<디지털매거진 씨네21>은 지난 5월 13일 애플 앱스토어에 처음 출시 된 후, 인쇄지면에서는 싣지 못했던 스타들의 사진, 영상, 인터뷰 등을 제공하여, 오픈 당일 패드 부분 무료 순위 1위에 올라, 약 보름동안 1위를 지켰을 정도로 국내외의 수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해외에서 찾아보기 힘든 디지털매거진 주간발행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6월부터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던 <씨네21>이 이번에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가지고 사용자를 찾아간다. 이번에 출시되는 정기구독의 종류는 2가지로 1개월과 1년 정기구독으로 제공된다. 정기구독에 가입을 하게 되면, 매주마다 결제 및 구매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서재(Library)에서 다운로드만 진행하면 된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뿐만 아니라,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매호 따로 구매를 했을 때보다 20~25%를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정기구독에 가입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씨네21 디지털매거진은 이번 정기구독 서비스 오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App 관련 문의: 씨네21 모바일콘텐트팀, 이강호팀장, 02-6377-0526) (디지털매거진 씨네21 관련 문의: 디폴리오 사업기획팀, 홍성권팀장, 02-6377-0547) * 자료 제공 : 씨네21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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