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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받고 안전하게···

등록 2011-11-01 13:55

라식소비자단체, 수술장비 정기점검 실시, 자료제공 : 아이프리
라식소비자단체, 수술장비 정기점검 실시, 자료제공 : 아이프리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병원-라식 소비자 의사소통 창구
라식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수술 후 사후관리와 소비자가 누려야 할 중요사항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라식보증서 ‘아이프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아이프리의 운영권이 민간업체에서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공익단체 ‘라식소비자단체’로 이전됨에 따라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한층 강화된 보장내용과 엄격한 심사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를 발급받으면 수술 후 눈에 작은 불편함이 있을 경우, 아이프리에 불만 접수를 하면 해당 의료진으로부터 ‘치료 약속일’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의료진이 약속한 날까지 치료를 완료하지 못하면 배상책임을 지거나 불만제로 수치가 0으로 초기화되기 병원 측에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병원 운영에 큰 오점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방장치가 되고 있는 셈. 이 같은 ‘불만제로 릴레이’는 아이프리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수술을 받은 경우 불만이 발생하면 불만신고 게시판을 통해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아이프리 관계자는 “아이프리에 접수된 불만사항은 회원들에게 모두 공개가 되기 때문에 불만제로 수치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병원을 선택하는 공정한 기준이 되고, 병원은 공신력을 쌓기 위해 수술과 사후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동기 부여가 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프리는 매월 정기적으로 보증서발급제도에 참여하는 병원들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평가단을 파견해 검사 및 수술장비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부작용체험자 3명, 대학신문기자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를 운영해 보증서 발급제가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함께 라식수술을 받은 소비자가 수술 후기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병원이 임의로 수정할 수 없도록 하는 ‘클린 수술후기’와 수술 후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평생관리제도’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다.

라식수술을 준비하고 있다면 아이프리 홈페이지(www.eyefree.co.kr)를 통해 무료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자.

* 자료 제공 : 아이프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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