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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강호동 연예계 복귀, 예상 적중?

등록 2011-11-01 14:47

영심사의 임성자 원장, 자료제공 : 영심사
영심사의 임성자 원장, 자료제공 : 영심사
영심사 임원장, 옥주현 탈락 예언 이어 강호동 복귀 예고 '기대'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옥주현과 BMK의 탈락을 예언한 영심사가 이번에는 강호동 복귀를 예고했다.

영심사의 임성자 원장은 옥주현 탈락 바로 직전 "옥주현이 이번 경연서 탈락 할 것이다"고 예언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그녀는 옥주현 외에도 '나가수' 3라운드 최종 탈락자로 BMK를 지목, 결과를 정확히 맞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 원장은 "사람의 운은 정해진 순리대로 가는 것이며, 누구든 정해진 운명 안에서 인생을 사는 것이므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앞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행동에 대한 것도 정해진 순리대로 가는 것.” 이라며 운명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강호동이라는 인물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대중과 함께 있을 때 더 많은 복과 빛이 나는 형태의 운명을 지녔기에 그가 잠정은퇴를 선언했더라도 빠른 시일 내에 대중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그의 복귀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는 예언마다 적중시키니 강호동도 곧 복귀하지 않을까', '강호동이 복귀한다면 정말 신기할 듯’ 등 저마다 강호동의 복귀를 두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자료 제공 : 영심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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