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레몬트리가구
악기는 예술일까, 공예품일까? 현악기, 특히나 바이올린 제작에 있어서 그 부드러운 광택과 따뜻한 질감이 자아내는 아름다움은 악기를 넘어선 하나의 예술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그 기본바탕에는 목재 및 기타 소재의 표면처리에 사용되는 투명한 도료인 바니시(Varnish)가 사용되는데, 바이올린에게 있어서 바니시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이 바니시를 칠하는 방향과 온도, 습도, 덧칠 횟수, 두께 등. 마감재의 처리가 마지막에 어떤 악기를 탄생시키는가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바이올린 명장의 손을 통해 정교하고 출중한 바니시작업을 거친 끝에,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청각적인 아름다움을 모두 지닌 바이올린이 탄생하게 된다. 이처럼 정교한 바니시 작업이 가구에 사용된다면, 그 가구의 아름다움 역시 예술품에 가깝지 않을까?
가구명장이 만드는 예술적 가구인 레몬트리가구는 바로 이 바이올린에 사용하는 천연 페인팅으로 나무의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주목을 받는다. 이는 표면이 유리알처럼 매끈하여, 쉽게 스크레치가 생기는 타 회사가구와는 달리 구입 후 시간이 지나면 더욱 친근감이 드는 세미 빈티지의 매력이 강하고 손상된 부분도 원상태로의 복원이 어렵지 않다. 레몬트리가구는 하이트렌드와 내추럴이 공존하는 가구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레몬트리가구는 그 만의 감성을 잘 표현함은 물론, 친환경 자재사용과 못을 사용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전통방식을 채택하여 내추럴한 매력을 더욱 뽐내고 있다.
국내 생산 주문 제작가구로써 내구성과 디자인, 친환경요소까지 모두 갖춘 레몬트리가구(Designer. Jihun - Woo, http://www.lemontree.ne.kr)에게서 가구명인의 손길을 느껴보자.
국내에서 직접 제작, 생산,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주문 제작가구를 만드는 가구전문회사 레몬트리가구. 해외에서 대량 생산하여 유통되는 가구가 넘쳐나는 시대에 레몬트리가구는 레몬트리만의 독창적 디자인과 주문자 생산의 개인 감성을 담은 가구로써, 2007년 런칭 이후 오직 소비자 입소문만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레몬트리가구는 올해 들어 디지털YTN 소비자만족대상과 한경닷컴 중소기업브랜드대상 수상에도 빛난 바 있다.
감성을 담은 가구로써 독창적 디자인과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레몬트리가구의 특허디자인은 ‘레몬화이트’, ‘모카시리즈’, ‘고니 201시리즈’ 등. 24가지에 이르며 유사특허디자인 또한 철저하게 등록 중이다. 이와 함께 2011년 8월에는 실용적인 거실을 위한 특허디자인 4종류가 추가로 특허청에 등록 완료되었다. 이처럼 디자인 특허 출원 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질적인 우수함을 보유하며 레몬트리가구는 타 업체와 차별화를 선언하였다.
게다가 레몬트리가구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자재 면에서도 자연주의를 고집한다.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운 조화에 큰 가치를 두고 있는 레몬트리가구는, 친환경가구 등급평가에서 SE0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는 건강한 가구임을 검증받은 바 있다.
통상 E1이상의 자재를 친환경등급으로 구분하며, 대게 친환경 자재로 생산했을 때 E0 등급의 자재로 평가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레몬트리가구는 SE0 등급보다도 아래인 포름알데히드 방산량 0.1이라는 시험결과와 함께, 친환경 중의 친환경 자재등급을 받아 더욱 화제다.
이처럼 디자인과 내구성, 친환경 자재까지 모든 조건을 갖춘 레몬트리가구는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하여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명례일반산업단지 가구산업부문 입주업체로 선정되는 영광까지 안게 되었다. 부산광역시의 야심작인 명례일반산업단지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156만㎡로 현재 68%의 공정이 진행 중이며, 동부산 관광단지와 함께 동부산권의 성장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현재 77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명례일반산업단지에는 나노기술의 화승그룹과 비앤그룹, 그린조이 등. 부산지역을 이끄는 탄탄한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레몬트리가구는 대지면적 1300평에 입주 예정이다. 이는 더욱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살려 한 단계 더 높은 발전을 이루어 갈 레몬트리가구의 행보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레몬트리가구는 명례일반산업단지입주와 동시에 레몬트리만의 가구단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으며, 가구제작 기술진과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구제작교실 운영 기획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디자인팀인 ‘스케치타임’도 함께하게 된다.
매장에서 눈으로 보는 것 보다는 직접 집에 들였을 때 느낌이 더 좋고 아름다운 가구, 살아있는 나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웰빙 제작 디자인 가구인 레몬트리가구. 명장이 제작한 명품 바이올린에서 느껴볼 수 있는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각을 이제는 레몬트리가구를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 자료 제공 : 레몬트리가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국내에서 직접 제작, 생산,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주문 제작가구를 만드는 가구전문회사 레몬트리가구. 해외에서 대량 생산하여 유통되는 가구가 넘쳐나는 시대에 레몬트리가구는 레몬트리만의 독창적 디자인과 주문자 생산의 개인 감성을 담은 가구로써, 2007년 런칭 이후 오직 소비자 입소문만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레몬트리가구는 올해 들어 디지털YTN 소비자만족대상과 한경닷컴 중소기업브랜드대상 수상에도 빛난 바 있다.
자료 제공 : 레몬트리가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