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제작부터 관리까지 ‘QRJOY’ 하나로, “진짜가 나타났다!”

자료 제공 : (주)씨케이앤비

- QR코드, ImageQR의 제작과 관리, 획기적인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QRJOY’ 출시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씨케이앤비 (대표 배기혁, www.cknb.co.kr)는 QR코드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개발 제품인 ‘ImageQR’을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QRJOY(www.qrjoy.com)’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ImageQR’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오직 ‘QRJOY’에서만 서비스 되는 코드이다. 이는 QR코드처럼 흑백의 격자무늬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닌, 알록달록한 이미지 자체에 정보를 삽입함으로써 디자인과 정보전달 효율성을 최고로 끌어올린 고차원 코드이다.

단순히 제품의 이름, 가격정보만을 제공하는 일차원 바코드와 정보 삽입량을 증가시킨 QR코드에 이어 3세대 바코드인 ‘ImageQR’이 나타난 것이다.

이 획기적인 서비스를 통하여 사용자들은 QRJOY에서 QR코드 제작과 함께 QRJOY만의 독자적인 아이템인 ‘ImageQR’ 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자료 제공 : (주)씨케이앤비

‘ImageQR’은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로 알려진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이 적용되었다.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은 디지털 콘텐츠에 인간이 오감으로 느끼지 못하는 정보를 삽입하는 것을 말하며, ‘ImageQR’은 이를 저작권 보호 기술로 한정하지 않고 모바일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 개발된 제품이다.

‘ImageQR’은 이미지 자체에 정보를 삽입함으로써 그 존재만으로도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하고 국내외를 통틀어 개발된 적이 없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신개념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 제품은 홍보 수단으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위/변조, 정품인증의 도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함안군과 창녕군에서는 종량제 봉투의 위/변조를 판별하는 수단을 ‘ImageQR’로 사용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미지 자체를 정보 전달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Animated GIF 파일 즉, 움직이는 GIF 이미지에 적용이 가능함으로써 인터넷 웹 상의 배너광고를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QRJOY’는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화 하기 위하여 명함/스티커를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용자만의 독특한 개성과 디자인이 담긴 홍보 매체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프리미엄 ImageQR’의 옵션을 선택하면 생성되는 이미지를 디자인 전문 인력의 리터칭(Retouching)을 거쳐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기업의 CI, BI 등 이미지의 디자인 전달성이 극대화 되어야 하는 분야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QRJOY’는 국내/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통하여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의 진출도 계획중인 서비스이다. 더욱이 ‘ImageQR’의 경우 일본에 특허권이 있는 QR코드보다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뛰어나다는 장점을 이용하여 향후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타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① 최대 5개의 URL과 전화번호 삽입 기능, ② 비밀번호 공유자에게만 내용 확인이 되는 ‘보안기능’ ③ ‘QRJOY’ 어플리케이션 검출 시, 결과 바로 저장 ④ 일반 QR 의 경우 모든 바코드 어플리케이션에서 검출이 가능한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현재 QR코드의 제작은 무료로 가능하고, ‘ImageQR’은 검출 가능일에 따라 가격정책이 차등적으로 정해져 있다.

‘QRJOY’에서 제작한 QR 코드와 ‘ImageQR’은 스마트폰 마켓의 ‘QRJOY’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스캔 할 수 있으며, ‘QRJOY’ 트위터 (@qrjoykorea) 계정을 통하여 새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QRJOY’ 관리자는, “QRJOY 출시와 동시에 가입자 및 어플 다운로드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1년 10월 현재 앱 다운로드가 100만 건에 육박하였으며, 현재 프로모션 기간으로 가입 포인트 및 5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주)씨케이앤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