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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생비자 잘 알아야 성공율도 높다

등록 2011-11-10 10:21

자료제공 : 예스유학
자료제공 : 예스유학
“미국비자 받기에 어려움은 없을 까요?”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비자는 영사가 학생이 준비한 서류를 검토하고 인터뷰에 임하는 열정과 태도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미리 확답을 주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미국 유학을 생각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비자를 받기 쉬운지, 어려운지 여부 보다 얼마나 성실히 서류를 준비하고 인터뷰에서 예의를 지켜 답을 하는지가 관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 학생비자의 종류는 J 비자, M 비자, F 비자 3가지로 나뉜다.

첫째,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이나 기업체 연수자, 교환교수 등이 받을 수 있는 J 비자(문화교류비자)는 말 그대로 학업적인 목적 보다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미국 문화를 배우기 위하여 방문하는 것이다. 특히, 교환학생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F 비자 학생의 경우보다 영어 실력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 영사의 생각이다.

둘째, 쿠킹 클래스, 미용과정 등 직업과 관련 있는 수업을 들을 경우 M 비자(직업교육비자)를 받는다. 이러한 비자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기존에 관련 분야에 종사하던 학생들이 많으며, 일반 학원에 다닌다는 개념이 강하다.

마지막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성인 어학연수 등 기본적으로 정식 허가를 받은 학교에 학생 신분으로 학업을 위해 받는 F 비자(학생비자)다.

학생 신분으로 영어를 배우고 학교에서 정식 교육을 받고자 하는 목적이므로 만약 학생이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면, 학교에서 받는 I-20(입학허가서)에 ‘영어실력이 뛰어날 필요가 없으며, ESL 과정에 참여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 표기 되도록 해야 한다.

비자 구비서류는 미국 대사관 사이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만, 혼자 준비하기에 어렵고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다년간 미국유학 경험으로 미국유학 비자 성공률이 높은 예스유학과 같은 전문유학원을 활용하면 비자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예스유학 임미진 본부장의 미국학생 비자에 대한 성공 팁은 “학교성적은 학생의 성실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에 중요하나, 성적이 나쁘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겠다는 학업계획서와 본인이 왜 미국에 가야 하는지에 관한 유학계획서를 첨부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고 강조한다. 재정서류는 입학하는 학교의 학비보다 1.5배 이상이 되는 소득 금액 증명이나 재정상의 증빙이 있어야 한다. 이는 학생의 용돈과 학비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생활비까지 포함한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참고로 부모님이 충분한 재정 증빙을 해주기 어렵다면 3자 보증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의: 예스유학 www.yesuhak.com 02-2646-0880)

* 자료 제공 : 예스유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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