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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액상 ‘바이오일’로 향기로움을 선물하세요

등록 2011-11-10 10:37수정 2011-11-10 10:45

자료제공 : 제로스
자료제공 : 제로스
전자담배는 니코틴 액상을 담배 모양의 전자기기, 카트리지에 넣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수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연초담배에 비해 니코틴 함량이 적고 일산화탄소 및 타르가 없으며, 흡연 뒤 구취(口臭)가 나는 연초담배와는 달리 전자담배는 흡연 뒤에도 구취가 나지 않기 때문에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자담배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액상, 기계는 많은 제품이 동일하지만 최소한의 부작용을 방지하려면 안전한 액상을 사용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바이오일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 속해 있는 미첼슨연구소에서 40여 가지의 유해성분 검사를 통과하며 성분기록에 의한 등록증을 취득했다.

이처럼 전자담배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전자담배 액상의 선택도 중요하다. 바이오일은 국내 액상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제품으로 현재 13가지의 맛으로 남성, 여성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그리고 최근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자담배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바쁜데 이를 반영하듯 액상의 소비 또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연인, 가족 등 지인들의 선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제로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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