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원이 행복한 일터’ 로, 카페베네 다양한 직원복지제도 실행

카페베네 사원 주택 ‘베네하우스’ 입주식, 자료제공 : 카페베네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사원 복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행하여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지난 11월 29일 카페베네 사원 주택 입주식을 가졌다. 서울 중곡동에 마련된 사원주택 ‘베네하우스’ 에는 현재 30여 명의 미혼 사원들이 입주를 마쳤다.

사세 확장에 따른 사원 증가와 사원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베네 하우스’ 는 각 주택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졌고 사원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1인 1실을 기본으로 배정되었다. 중곡동 ‘베네 하우스’ 를 기반으로 카페베네는 체계적인 주거 복지를 점차 확장해 갈 예정이다.

이 날 입주식에 참석한 (주)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는 “이 곳이 카페베네 미래의 주역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 며 “사원이 만족해야 고객도 만족할 수 있는 만큼 사원 복지 제도를 계속 조성해 갈 것이며 나아가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 문화를 일궈가겠다” 고 전했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원칙으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어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앞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 는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주)카페베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