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서한 이다음
- 컴팩트시티 펜타힐즈 첫 분양 프리미엄 기대 –
12월 중순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사월역 서한 이다음 또한 올해의 성공분양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지, 전문가와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기적으로 올해 마지막 분양이지만 입지적으로 6,500여세대 신도시개발의 첫 분양인만큼 현재 입지의 장점 외에 무한한 신도시 프리미엄의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어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사월역 서한 이다음은 한마디로 실수요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실수요자가 가장 원하는 20형대와 30형대 중심의 중소형 평형대, 남향위주의 784세대 대단지에다 사월역 330m,이마트 10m의 시지생활 역세권, 명문학원가,게다가 이마한 도심에서는 엄두도 못낼 호수공원에 6,500여세대 펜타힐즈 신도시 비전까지 따라온다. 지금 당장은 물론 살아갈수록 생활과 프리미엄의 더블만족이 극대화될 수 있는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펜타힐즈는 우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와 경산의 접점지역인 옛 (주)새한 경산공장 부지(경산 중산1지구)가 초고층 건물이 밀집한 컴팩트시티(Compact City, 압축도시) 형식으로 개발된다. 도시의 공간개념을 넓이로 보는 것이 아니라 높이로 보는 새로운 개발형식인 컴팩트시티는 말그대로 입체도시다.‘펜타힐즈’는 문화, 자연, 교육, 생활, 비전 5대 가치를 담은 도시브랜드이다. Penta는 대지의 형상, 5대 컨셉, 5세대 도시를 뜻하고, Hills는 베버리힐즈, 록본기힐즈 등 고품격주거지를 상징하는 단어로 오감만족 미래형 컴팩트시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주)중산도시개발은 총 사업비 3조 5천억원을 투입하여 상주인구 2만여 명, 유동인구 5만여 명을 위한 6,5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와 상업용 빌딩, 업무용빌딩, 공공청사, 초·중·고교, 멀티플렉스, 종합병원, 공중파 방송국 등으로 구성된 컴팩트시티를 추진하고 있다. 외형상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구경북 최고층인 65층 랜드마크와 112,000㎡의 중산호수를 이용한 수변생태공원으로 최첨단 주거공간과 녹색삶터가 한곳에 어우러진 꿈의 주거지임을 알 수 있다.
그 첫 사업으로 전용면적 59㎡, 72㎡, 84㎡, 108㎡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사월역 서한 이다음’은 최근 오름세를 타고 넘쳐나는 중소형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풍수 또한 명당이다 이곳은 삼성의 모태가 된 제일모직 자리로 국내 여러 곳을 검토한 끝에 이병철 회장이 직접 결정한 산업명당으로서 부자의 길 리치로드가 시작된 발상지이기도 하다. 풍수지리적으로도 성암산과 중산호수가 어울린 배산임수 명당이라 좋은 인재가 나고 출세와 사업번창의 꿈을 이루며 자녀들이 공부 잘하고 온가족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축복받은 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육군본부, LH,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연이어 시공분야 우수업체로 선정되었으며, 대구혁신도시, 테크노폴리스, 도시철도3호선 등 대구의 미래를 건설하고 있는 (주)서한이 40년 기술력을 모아 컴팩트시티의 첫 삽을 뜬다. 긴 경기침체에도 8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하며 수주사업에 탁월한 능력과 실적을 보였던 (주)서한이 72m²의 4-Bay특화설계, 지역최초로 방 4개짜리 84m², 아파트에서 완벽한 1가구 2주택을 실현한 108m²등 설계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평면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완벽한 시지생활권, 사월역세권 입지에 신도시비전까지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단지인만큼 분양사무실은 실수요자들의 문의전화로 하루종일 북새통이다. 인근 부동산에서는 “최근 경산지역이 전국에서도 전세오름세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힐만큼 사월역 서한 이다음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다”고 전하고 “장기적으로 대구권에서 생활면에서나 투자가치면에서나 이만한 아파트를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월역 서한 이다음은 59㎡, 72㎡, 84㎡, 108㎡ ,118㎡ 총784세대를 12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문의 : 1577-6164 * 자료 제공 : 서한 이다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올해 육군본부, LH,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연이어 시공분야 우수업체로 선정되었으며, 대구혁신도시, 테크노폴리스, 도시철도3호선 등 대구의 미래를 건설하고 있는 (주)서한이 40년 기술력을 모아 컴팩트시티의 첫 삽을 뜬다. 긴 경기침체에도 8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하며 수주사업에 탁월한 능력과 실적을 보였던 (주)서한이 72m²의 4-Bay특화설계, 지역최초로 방 4개짜리 84m², 아파트에서 완벽한 1가구 2주택을 실현한 108m²등 설계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평면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완벽한 시지생활권, 사월역세권 입지에 신도시비전까지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단지인만큼 분양사무실은 실수요자들의 문의전화로 하루종일 북새통이다. 인근 부동산에서는 “최근 경산지역이 전국에서도 전세오름세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힐만큼 사월역 서한 이다음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다”고 전하고 “장기적으로 대구권에서 생활면에서나 투자가치면에서나 이만한 아파트를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월역 서한 이다음은 59㎡, 72㎡, 84㎡, 108㎡ ,118㎡ 총784세대를 12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문의 : 1577-6164 * 자료 제공 : 서한 이다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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