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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개발 핵심지역’ 뜬다

등록 2011-12-06 13:59

망우,상봉역 역세권에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

개발호재 많은 상봉역 일대 '상전벽해'
서울 수도권 동북부 일대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상봉역 일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일대는 청량리 민자역사가 가깝고, 암사대교 건설, 중랑상봉 재정비 촉진지구 개발 등 호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개발 호재까지 있어 이 일대는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추진중인 동북권 르네상스는 오는 2020년까지 진행되며, 투자금만 17조 4천 5백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상봉역 일대는 동북권 르네상스 개발의 중심지로,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상봉지구 내 총 34만㎡의 상업시설, 망우역 복합역사와 연계된 상업, 문화, 복지 서비스 복합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복합문화 시설도 지어진다. 상봉역 일대에는 문화센터와 소극장, 전시관, 도서관, 멀티플렉스, 키즈파크 등 13곳 2만6410㎡ 규모의 문화복지시설이 건립된다.


또한 망우역, 상봉역 앞으로 대규모 광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상봉역 일대가 미래가치가 높아 눈여겨볼 만 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교통, 주거, 생활여건이 개선되면서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현대엠코는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일대에 주상복합 '상봉동 이노시티 상업시설을 조성중이다. 상봉동 현대 엠코 이노시티는 316m 스트리트형으로 최고 높이 185m 의 초고층 건물로 망우역 역사 앞에 위치해 역세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건설된다.

전문가들은 "상봉동 현대 엠코 이노시티는 수도권 동북부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각종 개발호재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02-492-0099

* 자료 제공 : 현대엠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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