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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등록률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 만족도 최고

등록 2011-12-09 09:50

자료제공 : 서울사이버대학
자료제공 : 서울사이버대학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 단독 캠퍼스, 유일하게 전국 지역 캠퍼스 운영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이재웅)는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독자적 콘텐츠로 재학생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한 국내 최고의 사이버대학이다.

고등교육법상 정규 4년제 학사학위뿐 아니라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사이버대학은 개교 11년 아래 성장을 거듭해 사이버대의 리딩 브랜드(leading brand)로 자리 잡았다. 모 재단인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사이버대학 중 최대규모의 최첨단 대학캠퍼스를 조성하였으며, , 12,000여명의 재학생들이 온라인 환경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실습, 세미나, 동아리 활동 및 지역모임 등 다양한 학교 생활을 누리고 있다.

특허받은 이러닝 시스템,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콘텐츠와 이러닝 시스템 개발에만 100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을 활용한 색다른 강의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구열을 북돋아주고 있다.

특히, 글로벌표준을 반영한 국내 최초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인 ‘WAVE'는 세계적 국제대회인 ‘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에서 국내 대학 처음으로 은상 수상으로 그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서 검증 받았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특허기술로 인정받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사이버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어, 국내외적으로 최우수 사이버대학임을 인정받은 셈이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의 캠퍼스는 보유한 서울사이버대는 캠퍼스내에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강의실, 실습실 등에서 재학생들의 학습을 전폭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 인천, 강원, 부산, 호남, 대구, 논산 등 전국에 지역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올해 준공한 지하 2층 지상 7층의 교수 연구동에는 교수연구실을 비롯한 방송국 수준의 대형 스튜디오, 콘텐츠 개발실 등이 들어서 단독 사이버대학으로써 세계적인 명소가 될 전망이다.

교수진의 규모와 수준은 대학의 학문적 수준을 결정한다. 서울사이버대는 학생 150명당 1명의 전임교수로 최고의 교수 확보율을 자랑한다. 온라인 학습과 개인 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신입생들을 위해 ‘전담교수제도’, ‘멘토링 제도’ 등 다양한 학습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액 무료로 중, 장년층의 노후설계를 돕는 ‘e-노후생애설계프로그램’ 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입학 전부터 AP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지원과 동시에 3월 개강전까지 3개월간 무료 영어회화과정, 각종 OS과정, 문화강연을 비롯하여, 졸업생들이 정규 교과목을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게 한 동문 재교육 프로그램(SCU Reeducation Program)은 진정한 평생교육 실현을 꿈꿔온 서울사이버대학의 차별화된 프로젝트이다.

이렇듯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1:1 학사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졸업 후에도 평생 서울사이버대학 가족의 일원으로 우대함에 따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이는 곧 학생 재등록율과 입학생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08~2010년 3년 연속으로 학생 재등록율(직전 학기 수료학생이 해당 학기에 등록한 비율)이 90%를 상회한 유일한 사이버대학이다.

서울사이버대학은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의 온라인 대학인 미국 존스국제대학(JIU)와 창업지도사 자격증, 프로젝트 관리사(PMP) 자격증 과정을 공동 개설하는 등 해외대학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중국, 러시아, 태국, 싱가포르, 스웨덴 등의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들과 학술교류 협약을 맺고 대학간 공동 연구 및 콘텐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미국 하버드대를 비롯한 스웨덴 스톡홀름대 등 석학의 교수진들이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재학생들의 해외탐방 기회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서울사이버대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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