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콜라스
-놀면서 학습하는 재미있는 교육 선물 스콜라스
장난감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이 급해지고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은 셀 수도 없이 많지만 정작 눈에 띄는 것은 없으며, 아이의 의견을 따르자니 전자기기나 플라스틱 완구만 매년 사 주게 되고, 그렇다고 부모 욕심만 앞세워서 아이가 반기지도 않는 책이나 문구류를 선물하기는 왠지 찜찜해 지기 때문이다.
스콜라스 관계자는 “재미와 학습적인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라면 교육완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편집몰을 방문해 볼 만하다. 국내외에서 개발된 수천 종의 교육완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3D퍼즐 뜯어만드는세상의 상품이 눈을 사로 잡고 있다. 콘텐츠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나 한국역사, 동식물, 과학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모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자칫 아이들이 지루해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완구보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칼이나 풀과 같은 부재료 없이 손으로만 조립해도 사진으로만 보던 유명 건축물이 뚝딱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동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그저 재미있게 놀기만 해도 집중력과 사고력이 키워지며, 함께 제공되는 콘텐츠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 학습할 수 있으며, 부모의 만족도는 더욱 크다. 30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가격대별로 선택이 가능하고 학습적인 효과가 매우 큰 데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스콜라스 쇼핑몰(http://www.scholas.co.kr/)에 수천 종에 달하는 재미있는 교육선물이 구비되어 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구매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꼭 방문해 보자.
단, 올해 크리스마스가 주말과 겹친 관계로 21일까지 주문해야 이브(12월 24일)전에 받아볼 수 있다.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서 자녀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보자!
* 자료 제공 : 스콜라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자료제공 : 스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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