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프앤디파트너
㈜에프앤디파트너(대표 유재용, www.wara-wara.co.kr)는 지난 12월 17일 (토) 11시 ~ 14시까지 이탈리아 요리학교 IL CUOCO에서 ‘제 1회 즐거운 파티, My Recipe Contest’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와라와라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4주에 걸쳐 홈페이지를 통해 ‘와라와라 매장에서 판매하면 좋을 것 같은 안주 레시피’를 주제로 총 300여개의 레시피를 접수 받았으며, 독창성과 상품성 등을 고려해 10개의 레시피를 1차 합격자로 선정하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10팀은 다양하고 기발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 에프앤디파트너 유재용 대표이사와 이번 행사 모델로 활동한 상품개발팀 팀장 윤정현 부장, 경기대학교 교수이자 요리전문가이신 구본길 교수님이 수고해주셨으며,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심사위원 소개 및 개회사, 요리 경연으로 구성되어 각 참가자들은 시식용 요리와 디스플레이용 요리 2개의 메뉴를 완성하였고 시식평가가 진행되었다. 10분의 휴식 후 진행된 2부에서는 참가자 별 메뉴 PR 및 심사위원 질문의 시간이 있었으며, 최종 심사 및 대망의 시상식이 이어졌다.
맛과 상품력을 모두 갖춘 ‘매콤한 돼지가지’로 1등을 수상한 박승호님께는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되었으며, 각 100만원씩의 주인공 2등에는 ‘뻔대기 풍선 샐러드’에 유정수님과 ‘오미자드레싱을 이용한 차돌박이 샐러드’에 이희제, 정은아 팀이 영광을 차지했다. 3등 7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과 와라와라에서 1가지 메뉴를 무료로 드실 수 있는 무료시식권을 증정했다. 이번 대회 최종 수상자 인 ‘박승호’ 수상자는 "평소 와라와라에 자주 찾았던 것이 이번 수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른 출품작들이 너무 쟁쟁해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종 수상을 한 것이 꿈만 같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와라와라 즐거운 파티, My Recipe Contest는 이번에 제 1회가 개최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내년 2012년에 제 2회 콘테스트를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이번 수상 메뉴들은 3개월마다 출시되는 와라와라 신메뉴로 자신의 이름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문의처 : ㈜ 에프앤디파트너 마케팅팀 02-581-0919 * 자료 제공 : 에프앤디파트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맛과 상품력을 모두 갖춘 ‘매콤한 돼지가지’로 1등을 수상한 박승호님께는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되었으며, 각 100만원씩의 주인공 2등에는 ‘뻔대기 풍선 샐러드’에 유정수님과 ‘오미자드레싱을 이용한 차돌박이 샐러드’에 이희제, 정은아 팀이 영광을 차지했다. 3등 7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과 와라와라에서 1가지 메뉴를 무료로 드실 수 있는 무료시식권을 증정했다. 이번 대회 최종 수상자 인 ‘박승호’ 수상자는 "평소 와라와라에 자주 찾았던 것이 이번 수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른 출품작들이 너무 쟁쟁해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종 수상을 한 것이 꿈만 같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와라와라 즐거운 파티, My Recipe Contest는 이번에 제 1회가 개최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내년 2012년에 제 2회 콘테스트를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이번 수상 메뉴들은 3개월마다 출시되는 와라와라 신메뉴로 자신의 이름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문의처 : ㈜ 에프앤디파트너 마케팅팀 02-581-0919 * 자료 제공 : 에프앤디파트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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