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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드라마 속 가구, 이 브랜드 자주 보이네~

등록 2011-12-23 16:07

자료 제공 : 바비퍼니처
자료 제공 : 바비퍼니처
- 섹스 앤 더 씨티의 디자이너 작품이 실제 가구로 재탄생한 바비퍼니처의 소파 컬렉션 <블로아 시리즈>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일반 가정은 물론 호텔, 오피스 등의 공간 연출의 지침서로 드라마 속 가구가 주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속 인테리어를 '나의 공간'에도 적용하고 싶다는 욕구가 드라마 주인공들의 배경인 리빙 아이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유니크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일수록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최근 상류층 여성을 배경으로 한 공간 인테리어에 협찬되고 있는 가구브랜드 <바비퍼니처>에 각 방송사는 물론 여성 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 로앙시리즈를 협찬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한 바비퍼니처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블로아시리즈>는 MBC 드라마 <나도 꽃>에 협찬이 되면서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나도 꽃>의 여성 CEO 박화영 역(한고은)의 사무실에 협찬되면서 고급 오피스텔과 VIP룸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포인트로 문의하는 고객이 늘고 있으며, 출시와 동시에 쉐라톤 워커힐 호텔의 <바비 스위트 포 레이디스>룸에 전시되어 럭셔리한 거실 및 침실 등의 인테리어 연출을 위한 소장 가치가 있는 아트퍼니처의 용도로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는 고객이 급증하였다.

<블로아시리즈>는 1,2,3인용 소파와 스툴로 구성되었으며, 최고급 친환경 면벨벳 소재와 다이아몬드 퀼팅 버튼장식, 라텍스 소재로 만든 소파컬렉션으로 2009년 마텔 사가 디자이너 조나단 애들러(Jonathan Adler)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선보였던 바비인형 세트가 실제의 가구로 재탄생된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조나단 애들러(Jonathan Adler)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섹스 앤 더 씨티, 윌&그레이스의 세트디자인을 담당했으며, 브라보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등용문 ‘TOP DESIGN’진행자로 인테리어 스타일링뿐 아니라 가구, 소품 등 많은 영역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다.

조나단 애들러(Jonathan Adler)의 예술성이 고스란히 반영된 블로아 시리즈는 고객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하여 취향에 따라 바비 투톤 핑크를 기본으로 퍼플, 블랙, 브라운 등의 10가지 컬러로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바비퍼니처>의 블로아 시리즈는 하루하루 새로운 감성을 일깨우는 유니크하고 특별한 가구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잇 아이템으로 자세한 상품 정보와 컬러 별 이미지는 바비퍼니처의 공식 홈페이지(www.stylezena.com)와 블로그 (blog.naver.com/mybarbieroom), 갤러리아 명품관 WEST 5층 매장 및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 6층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제품 문의: 02-6205-5000

* 홈페 이지 : www.stylezena.com

* 자료 제공 : 바비퍼니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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