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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 노후대책 상품 눈길

등록 2011-12-29 10:13

자료제공 : 현대산업개발
자료제공 : 현대산업개발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주택시장에 변화가 예상된다. 1955~63년에 태어난 이 세대들은 빈곤 속에서 잘살아 보세를 외치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끈 주인공들이다.

먹고 살기 바빠 노후에 대한 계획이 미약했던 이들에게 은퇴 이후 노후대책은 고민거리다. 노년에 접어들어 새 일자리를 구하기는 어렵고, 창업도 경험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그렇다면 안정적으로 매달 고정수입을 벌 수 있는 수입원은 없을까?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소형주택이 인기를 끌며 목돈으로 투자 가능한 오피스텔이 인기다. 오피스텔은 주택에 적용되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받지 않아 자금조달이 비교적 쉽다.


8•18 전•월세시장 안정화 방안에서 오피스텔도 주택임대사업용 주택에 포함되면서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취득세 감면, 양도세 중과 배제 등 세제혜택도 볼 수 있다.

또 12월 22일부로 발효된 강남3구의 투기과열지구 해제조치로 인해 100실 이상 오피스텔의 경우 종전에는 등기일 이전까지 분양권전매가 불가능했으나 12월 22일부터는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져 유동성도 확보됐다.

현대 산업개발이 송파구 잠실동 인근에 지하1층, 지상 10층 2개동 규모의 잠실 아이파크 223실을 2012년 1월에 분양예정이다. 오랜만에 잠실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고, 전 주택형이 전용면적 24.42㎡의 소형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업무시설이 밀집한 테헤란로와 연결되어 있고,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종합운동장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으로 교통 이용이 쉽다. 2014년 개통 예정인 9호선 종합운동장역도 가깝다.

입주민들이 간단한 조작만으로 내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 하우징 방식이 특징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공간을 추구 할 수 있다. 또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을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 후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오피스텔과 함께 분양하는 상가는 주변 제2 롯데월드, 문정 및 장지지구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와 신천역에 풍부한 상권형성으로 수요 유입이 용이하다.

* 자료 제공 : 현대산업개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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