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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돈부리 하코야, ‘소통’으로 도약

등록 2012-01-19 11:01

자료제공 : 하코야
자료제공 : 하코야
-점주와 소통하기 위한 회원제 패밀리사이트 오픈

-라멘, 돈부리 콘텐츠 담아 페이스북활동 본격화

-CS센터화를 최종목표로 트위터 활동 전개
생라멘&돈부리 하코야(www.hakoya.co.kr, 대표 구자민)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한 방편으로 '소통'경영에 무게를 두고 있다.

소비자와 가맹점주간 다양한 소통 체계가 시장 변화 대응력을 키우고 현재의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다. 이를 위해 하코야는 올 들어 패밀리 사이트 오픈과 함께 하코야 트위터와 페이스북 단장도 마쳤다.

패밀리 사이트는 아이디어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가맹점 관계자, 본사 실무진 사이에 회원제로만 운영되는 사이트다. 수퍼바이저(프랜차이즈 가맹점 관리자)의 직접 방문에만 의존하는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에서 온라인 시스템을 더해 더욱 신속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했다.

이 사이트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대내외적인 다양한 활동사항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점주의 문의도 가능하다. 또 매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인쇄물(포스터, 배너 등)을 기획, 공유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하코야 페이스북(facebook.com/hakoya2012)의 경우 라멘, 돈부리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해 라멘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깨고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또 트위터(twitter.com/hakoyafood)의 경우 'CS센터화'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하코야에 대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수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빠른 피드백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하코야에 대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코야는 오는 2월 1일 서울 역삼역 GS타워에 위치한 직영 매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하코야 브랜드소개와 창업절차에 대한 소개, 메뉴 시식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라멘&돈부리 무료 식사권이 증정된다. 사업설명회 참가는 전화(02-518-5518) 또는 홈페이지 온라인창업(www.hakoya.co.kr/main.html)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가능하다.

* 자료 제공 : 하코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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