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한국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학경쟁력강화추진 사업으로 국내 유명 석학 강좌 개발

등록 2012-02-16 13:35

한국사이버대학교(총장 이우용 – 원격대학협의회 회장)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사이버대학경쟁력강화추진 사업 중 국내 석학 강좌 개발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개발된 국내 명사들의 전문 분야 석학 강의는 사이버대학교 재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에 대해 원격대학협의회 이우용 회장(한국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예산지원은 사이버대학들이 협력하여 교육시장 개방과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이버대학의 특성화와 차별화를 지속할 수 있는 중장기적 정책 수립과 더불어, 국민에게 온라인을 통한 교육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이버대학교는 학점교류를 통해 연세대 등 전국 66개 대학교의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으로서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원격대학종합평가」결과 경영ㆍ행정ㆍ물적자원(시설/설비/시스템)부문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8년에는 고등교육법상 4년제 종합대학교로 전환되었다. 또한 입학생 전원(100%) 장학금 제공을 포함하여 다양한 장학금 혜택(전체 재학생대비 60.5%, 등록금대비 26.5%)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일 숭실대학교가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인수함으로써 오프라인 교육이 구축한 교육 성과물을 온라인 대학에 보충하고, 온라인 교육이 축적한 교육 콘텐츠를 오프라인 대학에 뒷받침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숭실대학교의 시설 이용 및 학점교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참고로 한국사이버대학교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사이버대학교의 지하철 스크린도어광고의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찾아라’이벤트와 입학일정 알림이벤트로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학년도 1학기 일반전형 신•편입생 접수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6일까지이며, 전문대학 졸업자, 직장인(개인사업자 포함) 및 주부 합격자에게는 1년간 정규학기 수업료 20% 학비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학점당 수업료는 8만원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한국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go.kcu.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한국사이버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 입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심장마비 햄버거’ 먹다가 진짜로 심장마비
“공주님, 정수장학회·영남대 어떻게 할 건가요”
형사를 모든 학교에 1명씩 투입하더니…
중고생들 “노스페이스 이젠 싫다”
이맹희 베이징 ‘은둔생활지’ 가보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