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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지심도’의 이른 봄처럼, 도다리 쑥국으로 향긋하게 봄 입맛 돋구자!

등록 2012-03-27 15:07

자료 제공 : 거제지심도
자료 제공 : 거제지심도
아직 추위는 꺾이지 않은 날씨지만, 따듯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면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이다. 이러한 원인은 생리적인 것에서부터 올 수 있다고 한다. 생리적으로 봄이 되면 따듯한 햇살에 의해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샘솟게 되는 것이다.

하루 20분 햇볕을 쐬며 20분 정도 걷고, 숙면을 취하며, 음식을 먹을 때 꼭꼭 씹어먹는 것 또한 우리 몸의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뇌, 건강한 생활리듬과 식습관이 행복을 만든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나른하고 무기력해지는 봄, 겨우내 사라진 입맛을 기분 좋게 되살리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봄이 피워낸 건강 먹거리, 영양만점 ‘도다리 쑥국’

도다리는 가자미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광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광어와 달리 양식이 불가능해 귀한 생선으로 여겨진다. 봄철에 가장 맛이 좋은 도다리는 이노신산이 풍부해 탕을 끓이면 시원함이 일품이다. 글루타민산, 글리신, 알라닌, 타우린, 리신 등 유리 아미노산의 균형뿐만 아니라 비타민(B2, B3, D)가 많으며, 엘라스틴, 콜라겐 성분으로 이루어진 도다리 살은 끓이면 부드러워 탕요리에 좋다. 여기에 제철을 맞은 여린 쑥을 더해 ‘도다리 쑥국’을 끓이면 영양만점의 봄철 건강 보양식이 아닐 수 없다.

쑥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 중 하나로 봄을 대표하는 건강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풍부한 칼슘과 철분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하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며 항암작용까지 하는 쑥은 특히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야 하는 여성에게 더욱 좋은 식품이다. 이렇게 다양한 영양을 고루 갖춘 ‘도다리 쑥국’은 소화도 잘되고 저지방, 고단백, 풍부한 콜라겐에 저칼로리 음식으로 피부미용에도 좋고, 어르신들 영양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통영에서 만난 제철 도다리, 서울에서 신선하게 즐기기

‘도다리 쑥국’의 주재료인 봄철 도다리는 1년중 가장 기름기가 많아 맛이 가장 좋을 때로 특별한 양념이 없어도 도다리 본연의 맛과 쑥의 향이 어우러져 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인기가 좋다. 특히 미국 F∙D∙A가 승인한 국내 유일의 청정해안인 거제 통영 앞바다에서 건져낸 자연산 도다리는 도심에서 좀처럼 맛보기 힘든 진짜배기다.

이에 한국식 해산물 전문점 거제지심도는(www.geojejisimdo.co.kr) 철에 맞게 내어놓는 봄 계절메뉴로 ‘도다리 쑥국’을 선보인다. 서울의 미식가들 사이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맛집이다. 가장 깨끗한 바다에서 거제지심도만의 활어차량으로 운반되어 서울로 올라오는 도다리는 거제지심도 서초점과 대치점 매장에서 신선한 요리로 만날 수 있다.

많은 고객들은 “거제지심도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식재료들만 이용하여 한국식 회, 한국식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보기 드문 맛집이다.”라고 평가한다. ‘도다리 쑥국’에 대해서도 “쑥을 너무 끓이면 누렇게 되고 질겨지는데, 거제지심도 도다리 쑥국은 재료들 본연의 맛을 가장 맛있게 살려 싱싱하고 건강한 한끼를 대접받는 기분이다.”라고 말한다.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도다리 쑥국’의 건강한 맛은 거게지심도 매장에서 2만원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봄철 빼놓을 수 없는 건강 보양식으로 혹시 아직 맛보지 못한 이들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봄을 맞아 건강한 보양식으로 몸보신을 생각하고 있다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봄철 영양식 거제지심도의 ‘도다리 쑥국’은 어떨까.

거제지심도 예약문의: 서초점(02-3477-1616) 대치점(02-556-1920)

* 자료 제공 : 거제지심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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