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코아루 문경 모전2지구 분양!

* 자료 제공 : 문경코아루

- 한국토지신탁만의 신뢰를 바탕으로 문경에 없던 새로운 주거문화 선보일터

대한민국 부동산신탁회사 1위 기업인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문경 모전2지구에 73㎡, 84㎡ 450세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에 7,700여세대 아파트를 분양하며 공격적 경영을 펼치고 있는 한토신은 올해 문경 모전2지구 450세대 문경 코아루를 비롯해 1분기 준비 중인 사업장만 해도 인천지역 317세대, 태안 446세대, 서귀포 263세대 등 전국에 총 8개사업장 3,400여세대에 달한다. 사업분야도 아파트를 비롯해 산업단지․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오피스빌딩 등으로 다양화함으로써 대한민국 1위 부동산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단단히 굳히고 있다.

한토신은 1996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계열사로 설립하여 올해로 창립 16년째를 맞이하는 전문 부동산투자금융회사이다. 국내유일의 코스탁 등록 부동산신탁회사로 2009년 민영화 과정을 거쳐 지난해 총 수주액 830억원 규모의 성장과 대규모 흑자경영으로 전년대비 290%에 달하는 성장률을 자랑한다.

오랜 부동산 경기침체와 자본시장법 시행 등으로 부동산시장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응하여 부동산 개발신탁, PF사업, PFV 해외사업 등의 다양한 부동산 금융상품의 개발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킨 공로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한토신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진행과 자금관리의 안정성이 완벽하게 보장되기 때문에 최근 한토신의 사업규모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또한,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부동산정보업체들이 함께하는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대상 6차례 수상과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아파트브랜드파워대상 수상,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인재경영대상, 주거문화대상 고객만족부문 수상, 대한민국 아름다운 기업 대상 등의 수많은 수상실적으로 입증된 공신력을 자랑한다.

전국에 약 15만여 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공급해온 한토신은 단순한 시행이 아니라 땅의 가치를 높이는 개발자로서의 실력과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자로서의 기능을 발휘해 문경의 아파트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특별한 인구유입의 아이템이 없었던 문경은 200세대 이상 규모의 아파트는 대개 입주 10년을 넘긴 오래된 아파트이며, 그나마 가장 최근인 2008년 입주한 아파트도 대형평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20~30형대 대규모 새 아파트는 10년 이상 전무한 상태다.

최근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지로 선정된 이후 몇몇 40~50세대 규모의 빌라와 원룸들이 분양시장의 주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입증된 공신력의 한토신이 전국적으로 분양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소형 전용 대단지와 코아루 브랜드 프리미엄 그대로 문경에 없던 첨단주거문화를 선보인다는 홍보가 시작되자 문경시민들은 대도시 부럽지 않은 새로운 주거문화의 문경입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경 코아루는 73㎡,84㎡ 450세대 대단지로 곧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 분양 문의 : 054-554-8866

* 자료 제공 : 문경코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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