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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츠, 국내 최대 커스텀 이어폰 전문샵 오픈

등록 2012-04-03 11:43

자료 제공 : 팬택 라츠
자료 제공 : 팬택 라츠
개인의 귀 형태에 맞춰 제작... 완벽한 소음 차단과 안정성 있는 착용감 제공
IT디바이스 및 관련 액세서리 전문 유통브랜드 라츠(www.lotsshop.com)는 이어폰 전문업체 사운드캣(www.soundcat.com)과 손잡고 라츠 강남점에 국내 최대의 커스텀 이어폰샵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커스텀 이어폰은 개인의 귀 형태에 맞춰 제작한 이어폰이다. 사용자 각각의 귓본을 떠 제작하는 만큼 완벽한 소음 차단과 격렬한 움직임에도 떨어지지 않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라츠 강남점에 위치한 커스텀 이어폰샵에서는 상담과 귓본 제작, 커스텀 이어폰 주문이 가능하다. 라츠는 이번 커스텀 이어폰샵 운영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커스텀 이어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청음용 샘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커스텀 이어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고객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츠 강남점 커스텀 이어폰샵에는 조용필, 이승기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Westone Labs(웨스톤랩스)를 필두로, 유럽권 가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ACS, 빅뱅, 2NE1이 사용하는 JH AUDIO(JH 오디오), 성시경, 브라이언이 사용하는 Ultimate Ears(얼티밋 이어스) 등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커스텀 이어폰 브랜드 상품들이 준비 되어 있다.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의 대중화로 이어폰 등 오디오 액세서리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음질 면에서 차별화된 고가 이어폰의 수요가 눈에 띄게 확대되는 추세다. 음악 애호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라츠영업팀장 이성재 차장은 “라츠 강남점에 오픈한 국내 최대의 커스텀 이어폰샵을 통해 고가의 프로미엄 이어폰까지 확보해 고객에게 좀 더 다양한 상품의 선택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라츠는 경쟁업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커스텀 이어폰 등의 차별화된 라인업을 운영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팬택 라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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