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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처로 ‘상가’가 뜬다

등록 2012-04-06 11:40

자료 제공 : 현대엠코
자료 제공 : 현대엠코
현대자동차그룹 건설계열사 현대엠코 ‘이노시티’ 쿼트러플 초역세권 혜택 제공
아파트가 더 이상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가치로서의 매력을 잃고 실수요자 위주의 주거 개념으로 돌아서면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상가다. 상가는 아파트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투자할 수 있고, 투자 손실도가 낮은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지하철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대형쇼핑몰에 주목할 만하다. 초역세권은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대형쇼핑몰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건설사 현대엠코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이노시티’를 분양중이다. ‘이노시티’는 중앙선 ‘망우역’ 바로 앞에 위치해 고객과 높은 접근성을 확보했고 이 외에도 지하철 7호선∙경춘선 ‘상봉역’, 2015년 개통예정인 KTX 인천공항~강릉 구간도 있어 쿼트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상가 규모는 연면적 12만6027㎡, 길이 316m에 총 323개의 점포로 구성되는 초대형 쇼핑 공간이다. 일대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인 규모, 차별화된 외관, 몰링형 MD구성 등 향후 동북권 최대규모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트리트형 상가 설계를 도입한 점도 눈에 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보행하면서 쇼핑을 할 수 있고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을 높일 수 있어 매출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권 활성화에 유리한 대형마트(홈플러스)가 지하 2층~지상 1층에 입점이 확정됐고 SPA, 대형서점, 패션플래그샵, IT쇼룸 등 젊은층의 발걸음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매장을 운영하여 상가 내 고객 흡입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기존 상업시설과는 다른 고급스런 상환경도 누릴 수 있다. '유니클로' 스토어 디자인을 컨설팅한 일본 상환경 전문업체인 '프레임웍스'가 점포배치, 외관 등 이노시티의 내∙외부에 적합한 테마 및 디자인에 참여해 기존 상가와는 차별화되는 고품격 쇼핑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노시티’는 현대엠코가 시공부터 시행까지 맡아 투자측면에서 높은 안정성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형의 경우 최소 1억원 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현재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계약 할 수 있어 알짜중의 알짜상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보관은 중앙선 ‘망우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준공은 내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492-0099

* 자료 제공 : 현대엠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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