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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부산 분양 시장, 희소성 갖춘 중대형 아파트 인기 높네

등록 2012-04-20 15:56

자료 제공 :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 조감도
자료 제공 :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 조감도
중소형 위주의 분양 시장에서 최근 희소성 있는 중대형 아파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분양열기가 뜨거운 부산에서는 중소형 아파트 분양 열기가 중대형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일부 전망과 함께, 최근 분양한 중대형 아파트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1년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1년간 대형 아파트(전용면적 95.9㎡이상)의 시세 상승폭이 가장 큰 곳으로 부산이 꼽혔다. 부산은 지난 1년간 대형 평형 아파트의 시세가 10.9% 상승했다.

지난 3월, 최고 23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포스코건설의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는 중대형 평형인 전용 127㎡과 101㎡에서도 각각 6.6대 1, 15.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당해 마감했다.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는 해운대 센텀권역이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최근 실시한 계약에서도 계약률 93%라는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가 위치하는 해운대 센텀권역은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벡스코(BEXCO), 영화의 전당, 부산시립미술관, 신세계문화홀 등 문화 시설을 갖춰 최고 주거지로 평가 받고 있다.

센텀권역 진입을 원하는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해운대 센텀시티 내 개발 가능한 아파트 부지가 거의 없어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가 센텀권역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되면서 그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고 있는 점도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의 장점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전용 101~127㎡ 기준 3.3㎡당 892만원부터 분양가가 시작된다. 전용 84~127㎡ 규모로 조성된 총 5개 주택형의 평당 분양가가 동일하게 책정돼 중대형 평형 아파트의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산 내 최고 관심지역인 센텀권역은 뛰어난 입지 환경으로 진입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많다. 특히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가격 급등으로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면서,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는 지하 3층~지상 27층, 4개 동 전용 72~127㎡ 총 375가구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글로리콘도 뒤편에 조성되어 있다.[문의전화 : 051-7474-580]

포스코건설의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도 인근 문현금융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배후주거단지로서 그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더샵 센트럴스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 동, 총 1,679가구(아파트 1,360가구, 오피스텔 319실)가 전용면적 129∼395㎡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더샵 센트럴스타’는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그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잔여물량에 대한 문의전화와 방문고객이 많아지고 있어 ‘더샵 센트럴스타’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전화 : 051-817-7222]

* 자료 제공 : 포스코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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