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부자의 비밀(남춘우 지음/좋은 땅), 자료제공 : 좋은 땅
'100억 부자의 비밀' 출간… 재테크 및 부동산·각종 투자 정보 담겨
노후와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인 걱정 없이 여유롭게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공통된 바람일 것이다. 지난 13일, 부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단비 같은 지침서가 출간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 100억대 부자 80명의 실화가 담긴 '100억 부자의 비밀'이 그 주인공.
책에는 지하 단칸방에서 전기와 가스가 끊긴 채 혹독한 한겨울을 보냈던 사람, 옥탑방에서 무더운 더위를 견딘 사람, 지하철에서 1,000원짜리 장사를 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재기에 성공한 사람 등 자신의 노력 하나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가 담겨 있다.
책의 저자 남춘우는 다음 부동산 고수, 부동산1번지 재테크 고수 등 화려한 이력으로 책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기업의 대표이사, 회장직 역임의 경력이 있는 그는 현재도 KRA건설 회장, RA공인중개사 고문, KRA부동산 컨설팅 대표 등을 겸임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부동산 투자계의 고수다.
저자는 “시도하는 사람과 시도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부자와 빈자의 운명을 가른다”고 밝히며, “외환위기 때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를 맞고 가난이라는 재앙에 흔들림 없이 맞섰던 경험을 떠올리며 2년 동안 책을 집필했다”고 전했다.
'100억 부자의 비밀'에서는 80명의 100억대 부자들의 성공 실화뿐 아니라 각종 부동산/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함께 실려 있다. 세종시와 새만금,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 최근 떠오르는 부동산 핵심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또한 책에서는 다양한 투자 노하우뿐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100억 부자의 비밀'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빈자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근검절약’과 ‘실천’이라고 한다.
개인의 경제문제 해탈의 키가 담긴 '100억 부자의 비밀'은 총 32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출판 ‘좋은 땅’을 통해 출판됐다.
* 자료 제공 : 좋은 땅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단독] 돈보자기 받는 최시중, 브로커 운전기사가 ‘찰칵’
■ 승무원 배꼽보여’ 트윗에 조현민상무 ‘명의회손’
■ 하룻만에 말바꾼 김문수 “도지사직 유지”
■ 노무사들, 이영호와 무슨 관계이기에…
■ 민자 용인경전철도 세금 1조8천억 블랙홀
■ [단독] 돈보자기 받는 최시중, 브로커 운전기사가 ‘찰칵’
■ 승무원 배꼽보여’ 트윗에 조현민상무 ‘명의회손’
■ 하룻만에 말바꾼 김문수 “도지사직 유지”
■ 노무사들, 이영호와 무슨 관계이기에…
■ 민자 용인경전철도 세금 1조8천억 블랙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