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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 오피스텔, 400만원대 분양!

등록 2012-05-14 16:21

자료 제공 :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
자료 제공 :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
부산 광안리 휴양형 오피스텔 뜬다...저렴한 분양가 장점
너도나도 ‘수익형 부동산’의 수식어를 단 요즘, 진짜 알짜배기 매물을 구별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올해, 까다로운 투자자들이 목을 빼고 기다리던 가장 ‘핫’한 오피스텔.

최근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고 휴양도시 부산에 고품격 소형 오피스텔이 등장해 화제다. 3.3㎡당 400만원대의 파격가를 내세우며 부산 최초 인터하우스 개념을 도입한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리조트를 방불케 하는 입지 여건과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고급화를 내세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대가 가장 큰 강점이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오피스텔 전용면적 19.80㎡~47.23㎡ 630실이 채워진다. 주차하기 용이한 자주식주차장도 전면 도입했다.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인근 오피스텔 시세가 650~800만원대라는 걸 감안하면 가히 파격적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실제로 입주 5년된 수영구 광안동 D오피스텔은 3.3㎡당 매매가가 800만원대, 지난해 4월 해운대구 좌동에 공급된 해운대 P오피스텔 분양가는 650만~7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경쟁력 부분에서 단연 압도적이라 시세 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센텀시티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해운대와 센텀시티의 미래 투자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등 최고급 주거 인프라를 누릴 뿐만 아니라 황령터널, 광안대교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세계 최대의 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대형마트를 비롯해 BEXCO, 요트경기장, 영화관, 올림픽 공원, 수변공원 등 다양한 문화와 휴양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휴양형 오피스텔을 표방하는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탁 트인 광안리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거실에서 대규모 불꽃축제, 바다축제 등을 보며 고급 리조트에 와 있는 듯한 아름다운 조망도 자랑거리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쇼핑과 휴양으로 이곳을 찾는 직장인들과 휴양객 등 실거주와 투자의 두 가지 면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 이라고 강조했다.

분양사무실은 해운대 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자세한 사항은 051-743-0667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 제공 :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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