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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산불조심 캠페인 눈길

등록 2012-05-24 13:17수정 2012-05-24 16:49

* 자료 제공 : 숭실사이버대학교
* 자료 제공 : 숭실사이버대학교
1960년 산불통계 작성 이후, 올해 우리나라의 산불피해가 가장 적은 가운데, 이를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구, 한국사이버대학교)는 소방방재청과 함께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청계산, 관악산, 수락산 등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에게 산불조심 리본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이창우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및 총학생회 임원, 재학생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행하였다.

이창우 교수는 “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어나고있다.”며,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더 다양한 예방 및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히고, 5월 산불조심 캠페인에 이어 6월에는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구, 한국사이버대학교 www.kcu.ac)는 재학중 전강좌, 졸업후 전공과목 무상청강, 66개 대학과의 학점교류가 가능한 사이버대학으로서, 모바일캠퍼스를 통해 입학원서작성, 수강신청, 강의 수강 등 대부분의 수업활동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초, 숭실대학교의 인수로 인해 온오프라인 교육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숭실대학교와의 학점교류 및 도서관 등 시설이용이 가능하다.

* 자료 제공 : 숭실사이버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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