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대륙제관, 안 터지는 부탄가스 ‘맥스‘ 대학 축제 무상 지원

등록 2012-05-24 13:21수정 2012-05-24 16:11

자료 제공 : 대륙제관
자료 제공 : 대륙제관
대학 축제 중 부탄가스 폭발사고 방지 위한 ‘안전 지킴이‘ 자청
제관 및 에어졸 충전 전문기업 대륙제관(004780 대표 박봉준)은 국내 최초로 폭발방지 기능을 갖춘 부탄가스 ‘맥스’를 전국 대학교 축제에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륙제관은 전국의 대학교를 대상으로 2012년 축제기간 동안 사용할 부탄가스를 신청받아 일정 수량 기준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 우선적으로 접수한 한양대학교 측에 ‘맥스’를 지원한 상태다.

대륙제관은 최근 발생한 대학축제 중 부탄가스 폭발사고 소식을 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할 축제에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륙제관 박봉준 대표는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이 많은 대학 축제에서 부탄가스로 인한 폭발사고가 매년 발생되고 있다”면서 “대륙제관은 이번 대학 축제 무상 지원을 통해 앞으로 같은 유형의 불미스러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지킴이’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 대륙제관 - 안 터지는 부탄가스 ‘맥스’ 대학 축제 무상 지원
자료 제공 : 대륙제관 - 안 터지는 부탄가스 ‘맥스’ 대학 축제 무상 지원

한편, 대륙제관의 주력제품인 안 터지는 ‘맥스부탄’은 독자적으로 개발된 CRV 방식으로 제작돼 폭발방지효과를 입증한 안전강화 부탄가스로 2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폭발하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안전의식이 높은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으로, 현재 60여개국 150여개 업체에 수출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대륙제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