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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겨땀, 보톡스로 다한증 치료한다?!

등록 2012-06-07 18:12수정 2012-06-21 17:15

10분이면 간편하게, 뽀송뽀송 겨드랑이로 여름대비 완료!
평소 땀이 많은 체질이 아니더라도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옷이 땀으로 흠뻑 축축해져버리기 일쑤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이지만, 겨드랑이나 콧등, 이마와 같은 땀이 잘 나는 부위뿐만 아니라, 손바닥이나 팔과 다리의 피부가 접히는 곳에도 땀을 비처럼 흘려 고민인 사람들이 대다수다.

다한증은 신체의 땀 분비를 조절하는 자율교감신경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되어 약간의 기온 상승과 가벼운 뜀박질에도 유달리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겨드랑이 다한증과 더불어 땀에서 특이하거나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취증까지 동반한다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또한 병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은 아니어도 겨드랑이 땀은 깔끔한 여성들에게 큰 고민거리이다.

특히 식사를 할 때마다 코나 이마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나 손발에 유독 땀이 나는 경우, 혹은 체온의 변화가 심한 갱년기 여성들에게 큰 고민거리일 수 있다. 이러한 다한증으로 인해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나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정신적 위축까지 초래할 수 있다.

▶땀나는 여름 대비, 보톡스로 다한증 굿바이!

이러한 다한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보톡스가 효과적이다. 보톡스는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하고 땀샘을 축소시켜 땀의 분비를 막는 효과가 있다. 치료 후 약 3일 후부터 땀이 덜 나기 시작하고 1주일정도가 지나면 땀 분비가 정상인 수준으로 내려간다.

부위에 따라 겨드랑이, 콧등, 두피는 치료 후 약 6개월~1년 정도 효과가 지속되며, 손과 발은 3~6개월 정도로 효과가 지속된다. 마취나 입원 없이 약 10분이면 시술 가능하며 일상으로의 복귀가 바로 가능해 직장인들의 경우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하고 편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연세진 성형외과(www.yonseijin.co.kr) 이상석 대표원장은 “액취증을 비롯한 다한증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굉장히 많으며, 그 고민과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이다. 남달리 많이 흘리는 땀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하는 한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간단한 보톡스로 시술하는 것을 권유한다.”라고 전했다.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는 보톡스로 뽀송뽀송 산뜻하게, 액취증이나 다한증 걱정, 겨땀 굴욕 없는 여름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연세진성형외과(www.yonseijin.co.kr)

강남점: 02-541-9551~3 / 원주점: 033-731-9551

* 자료 제공 : 연세진성형외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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