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STX KAN
- 아산신도시 STX 칸, 높은 접근성∙합리적 분양가로 예비 입주민 노크
지난 5.10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후 수도권에 분양 중인 알짜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집값 하락과 전세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매제한 기간의 족쇄가 풀리자 실속 있는 대단지 위주의 아파트에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아파트 분양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것은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교통, 상업지구 형성 조건, 주변 환경 여건 등이다. 때문에 교통과 교육, 가격의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단지는 많은 이들로부터 환영을 받는다.
이런 가운데 동탄2기신도시와 아산신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택지지구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산신도시의 경우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KTX 천안아산역과 국철 1호선이 통과하는 지점으로 삼성전자와 삼성코닝정밀소재 등 대기업들이 입주한 탕정산업단지가 직주근접에 위치한 만큼 개발 호재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아산신도시 내 위치한 STX 칸은 메리트 있는 단지를 원했던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택지개발지구 내 민간분양 아파트이면서 교통과 교육, 그리고 분양가격의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분석 때문이다. KTX 천안아산역까지 불과 3분 거리이며 KTX를 통하면 서울(39분)과 대전(19분)까지 짧은 시간 안에 이동이 가능하고 1호선 전철 아산역이 도보로 접근 가능한 위치에 있어 일상적인 대중교통도 이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천안과 아산을 잇는 21번 국도가 8차선으로 확장, 인근지역으로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며 경부•중부•서해안고속도로를 이어주는 북천안 나들목도 꾸준히 추진되고 있는 만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빠른 광역도로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게 업체 측의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에서도 눈길을 끈다. 충남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이 설립하기로 한 배방고등학교(2014년 개교예정)와 장재초등학교의 사업승인이 통과됐으며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연화초, 설화중, 설화고 등이 위치하고 해당 지역에 17개 대학교와 9개의 대학원이 자리 잡아 어느 지역보다 산•학•연의 인프라가 어느 신도시보다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상업지구도 갖춰져 있어,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및 병원, 관공서 등의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분양조건은 800만원대로, 신도시 내 타 공공아파트에 비해 단지설계와 마감재, 시스템과 평면구성 등에서 모두 우위를 보이고 있어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입주가 가능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 또 하나의 이점으로 작용한다.
STX 칸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의 13개동, 797세대의 대단지로 129㎡~170㎡까지 면적이 다양한 편이다. 모든 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 지상에 주차장이 없으며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업체 관계자는 “STX칸의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광장과 휴게소,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에어로빅룸 등이 구비돼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엘리베이터 콜버튼과 홈 네트워크 시스템,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 집에서도 첨단 IT생활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만족스러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TX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txkan.or.kr)나 전화(041-565-920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STX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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