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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사랑의 집 수리’실시

등록 2012-06-26 15:34

자료 제공 : 고흥군청
자료 제공 : 고흥군청
- 소외된 이웃에 희망의 메신저(Messenger) 역할 톡톡히 수행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구운서)는 2012. 6. 26(화) 자체 구성된 봉사대원(희망나누미) 20여명은 고흥읍 남계리에 거주하고 있는 무의탁노인(진영화)의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고흥지사는 공사가 설립한 “다솜둥지 복지재단”과 공동으로 2008년부터 5년 동안 저소득층인 무의탁 독거노인, 장애인,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여성 결혼이민자 등 농어촌지역 소외 계층 7가정에 21백만원(1가정 3백만원)을 지원받아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였으며, 특히 공사가 설립한 다솜둥지 복지재단을 농어촌 사회공헌활동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전직원 1인 2구좌 가입 운동을 통해 기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의 닫혀 있는 마음을 활짝 열고 희망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고흥지사 “희망나누미” 봉사대원은 공사 경영방침에 따라 2012년 목표로 6월~10월까지 농어촌지역 소외계층 3가구를 선정 “노후주택 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지원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 완료 할 계획이다.

* 자료 제공 : 고흥군청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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