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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했다고 소문내지 말자! 티 안 나는 치아교정 ‘데이몬 클리어’

등록 2012-06-29 17:11

치열이 고르지 못해서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은 교정하는 것 또한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다. 눈에 띄는 교정장치가 “나 교정 중이예요.”라고 소문내는 것 같아 부끄럽기 때문이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 교정기 착용 기간이 줄어들었다고 해도 몇 주는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치열 교정기. 삐뚤빼뚤한 치열 때문에 일상생활에 적지 않은 불편함을 느끼면서 실제 교정기 착용을 꺼려하는 사람 중에는 “치열 교정장치가 너무 눈에 띈다.”며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기존 치열 교정장치는 치아에 붙이는 교정장치의 면적이 크고 메탈부분이 눈에 띄는 편이다. 치아의 한 가운데에 커다란 짙은 회색의 교정기를 수개월 착용하고 지내야 한다는 것은 교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어머, 너 교정 중이니?”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그동안 치열 교정기 디자인에 변화를 주기 위한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 결과로 약 10년 전에 데이몬이 ‘자가결철 브라켓’ 제품을 출시하면서 치열교정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자가결철 브라켓이란 치아에 붙이는 브라켓 자체에 와이어를 고정하는 뚜껑이 있는 장치이다. 따라서 기존 치열교정법처럼 와이어를 고정시키는 추가 작업이 필요 없다.

좀 더 투명한 치아교정기의 등장, 데이몬 클리어

최근 최신 급속 교정장치인 ‘데이몬 클리어’(Damon Clear)가 출시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는 환자들의 선호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연세제이치과 정경진 원장은 “세라믹 장치라도 기존 브라켓을 이용한 경우 메탈소재의 노출로 심미적인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라면서 “데이몬 클리어는 기존장치보다 작을 뿐 아니라 치아에 붙이는 브라켓뿐 아니라 자가결찰 뚜껑이 투명한 세라믹으로 이루어져 있어 환자들의 부담감이나 불편함을 줄이는 획기적인 자가결철 브라켓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짧아진 교정 기간에 미용상의 만족감 뿐 아니라 좀 더 작은 크기로 인해 음식물이 치아 교정기에 끼는 불편함도 현저히 줄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데이몬 클리어는 치열교정 기간 동안 기존장치만큼 자주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짧은 기간 동안 교정 효과가 우수한 치료로 알려져 있다. 정경진 대표원장은 “단단하고 투명한 자가결찰 뚜껑은 개폐가 쉬우며 장치에 교정철사를 넣으면 뚜껑이 ‘딸깍’ 소리가 나면서 철사가 장치와 완전히 밀착되면서 치아에 지속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따라서 3~4주에 한 번씩 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에 따르면 “데이몬 클리어로 교정할 경우 내원 주기가 6주~8주 간격으로 길어 군인이나 바쁜 직장인에게 유용한 치열교정장치이다”라고 추천했다.

정 원장은 “치열 교정이 부담됐던 이유 중 하나인 심미성을 강화한 치료가 데이몬 클리어”라며 “데이몬 클리어는 치열 교정 과정에서도 심미적인 부분과 내원주기의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던 환자들을 위해 만족스러운 치열교정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몬 클리어는 이제 막 의료시장에 상륙한 치료법이기 때문에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노하우를 갖춘 치과에서 시술받아야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보인다.

* 자료 제공 : 연세제이치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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