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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 관리와 피지제거법!, 기능성 화장품 써보세요.

등록 2012-07-10 11:30

자료 제공 : 엔오티에스
자료 제공 : 엔오티에스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야외 활동으로 인한 자외선 노출이 잦아질 수 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지성 피부의 경우는 특히 안티에이징 및 얼굴 피지제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지성피부 및 민감성 피부의 화이트닝을 위한 모공 관리와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다. 특히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다른 타입보다 얼굴이나 코 피지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피지제거가 되지 않으면 피부가 번들거려 화장발이 받지 않는다. 지성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각종 원인으로 인해 얼굴에 유분감이 많아지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흔히 말하는 ‘피부 트러블’의 발생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이다.

이런 지성 피부 관리를 위해 기초화장품을 선택하기 이전에, 먼저 우리 피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들의 피부세포는 끊임없이 재생과 소멸을 반복하는 데, 이것을 ‘피부의 재생 주기’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피부 재생 주기는 28일이다. 세포가 생성되는데 14일, 그리고 그 세포가 각질층에 머물다가 떨어져 나가는 기간인 14일을 합쳐 총 28일이 되는 것이다. 이 28일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 젊고 탄력 있는 피부가 생성되는 것이다.

하지만 피부 재생 주기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늦춰지게 되고, 그로 인해 피부 세포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면서 칙칙하고 거친 피부, 즉 노화 현상이 발생한다. 물론 세월에 의한 원인 이외에도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의 생활 습관도 큰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28일을 인위적으로 유지시켜주기 위한 집중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기능성 트러블 화장품 낫츠(www.nots.co.kr)는 피부의 턴오버인 28일 관리를 위한 남성, 여성 화장품인 28레미디 스킨케어 솔루션을 런칭하였다. 피부 본래 주기인 28일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아쿠아 포린 활성화 성분인 OPUNTIA FICUS-INDICA(노팔 선인장 추출물)을 통해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함과 윤기를 부여하며, ▲THE TIMES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토마토, 시금치, 마늘, 녹차 등)을 이용하여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며, ▲여드름 개선 화장품 평가시험 연구를 통해 여드름 개선에 유의한 결과로 임상시험 완료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낫츠의 관계자는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의 개선을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임상시험이 완료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피부에 자극적인 성분의 화장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저 자극의 순한 천연화장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하였다.

* 자료 제공 : 엔오티에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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