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서해안 제부도에서 생태체험과 가족여행을

등록 2012-07-13 11:36수정 2012-07-13 17:15

서해안 생태체험공원 ‘우리들 테마월드‘
서해안 생태체험공원 ‘우리들 테마월드‘
서해안 생태체험공원 ‘우리들 테마월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마련해 눈길
각종 사교육과 방과후 수업 등으로 한시도 쉴 틈이 없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여름방학은 꿈처럼 달콤한 휴식일 수 밖에 없다. 방학과 동시에 자녀를 각종 학원으로 내몰기 보다는 마음껏 뛰어 놀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태체험활동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서해안 제부도에 위치한 ‘우리들 테마월드’(대표 강문구 문정우, www.wtw.kr)는 여름방학 대비 수련회 및 각종 여행 장소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궁평리 해수욕장과, 공룡알 화석지, 요트경기장이 위치한 전곡항 등 인근에 볼거리도 많아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많은 편이다.

체험프로그램은 당일 방문체험과 숙박체험으로 구분되어 있어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니방갈로와 간이캠핑장, 50인 이상 수련회와 야유회 등 단체숙박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한 다목적 펜션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사육사의 안내에 따라 진행되며 거북이, 철갑상어, 각종 파충류 및 조류, 염소, 토끼 등 살아있는 동물을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먹이주기’ 체험과 장수풍뎅이와 투구풍뎅이를 관찰하고 120여 종의 곤충 표본과 디오라마를 통해 곤충의 한살이를 배우는 ‘곤충학습’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다양한 파충류를 직접 만져보고 파충류의 생태를 배울 수 있는 ‘파충류 체험’의 경우 평소에 보기 힘든 동물을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체험학습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풀장과 논체험에서는 미꾸라지와 물방개, 우렁이를 잡으며 습지의 생태도 배우고 흙의 따뜻함과 자연의 신비함을 배우게 된다.

우리들 테마월드 관계자는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체험학습 공간으로, 부모들에게는 모처럼 찾은 휴양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여름방학은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생태체험공원과 같은 체험학습장으로의 여름 캠프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들 테마월드의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4001-9393) 또는 홈페이지(www.wtw.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우리들 테마월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김재철의 입’ %7장이 꿈?
수영하는 시간도 근무시간 쳐주는 ‘꿈의 직장’
집주인과 세입자 다툼, 서울시 통해 해결하세요
독없는 양식복어가 독있는 자연산 복어와 만나면…
[화보] 2012 서울 오토살롱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