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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 준비, 부산 미분양 중대형아파트에 주목하라

등록 2012-08-20 17:16

자료 제공 : 부산 오륙도 SK뷰 (VIEW)
자료 제공 : 부산 오륙도 SK뷰 (VIEW)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국토해양부가 입법 예고한 ‘분양가상한제 사실상 폐지’ 법안은 통과될 것인가? 등 아파트분양에 관심을 가지는 수요자들의 최근 논쟁거리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요자들은 최근 미분양 물량들이 상당수 해소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면, 이후에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상승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라, 현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분양하고 있는 가치 있는 미분양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기 있다.”며 “특히, 중대형아파트의 경우 고급 수요층을 타깃으로 고급마감재를 사용하고 있고 인기 있는 중소형의 가격상승으로 인해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 또한 건설사들의 미분양아파트 할인 정책 등이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고 말했다.

가치 있는 미분양아파트, 특히 중대형아파트는 중소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할인 폭이 크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건설사의 미분양아파트 마케팅을 잘 이용하면, 투자가치와 내집 마련 모두를 얻을 수 있는 효자상품이 될 수 있다. 입지, 개발호재, 생활 인프라가 두루 갖춘 곳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가을 분양대전을 준비하는 부산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알짜 미분양 중대형아파트를 찾을 수 있다. 부산 지역 아파트의 랜드마크로 불리며, 최근 재조명을 받고 있는 ‘부산 오륙도 SK뷰 (VIEW)’는 잔여물량에 한해 분양가 할인 판매중이라 주목할 만하다. 할인 폭은 최대 10%가량으로 미분양 물건이 판매 호조중이다.

15개동 3,000가구의 매머드 급 대단지에 오륙도 앞바다를 조망하는 탁월한 전망과 고급스러운 마감은 기본이고, 각종 편의시설과 교육, 문화 기초시설이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고 특히, 입주민의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이다. 3.3m²당 가격은 부산지역 분양가보다 싼 700만∼800만 원 선으로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오륙도 에스케이 뷰(SK VIEW) 인근 주거지에 각종 개발호재가 발표 되고 있다. 이기대, 백운포, 신선대 인근에 관광안내소가 들어서고 교통여건이 호전됨은 물론, 용호동 오륙도 부근에 \'명품 생태광장(Eco Plaza)\'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아파트 단지 앞에 마리나 항만이 조성되어 미래 발전가능성과 투자가치가 아주 높다.”고 말했다.

회사보유분에 한해 170여가구를 분양가 할인판매 중이며 051-625-0488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분양정보를 들을 수 있다.

* 자료 제공 : 부산 오륙도 SK뷰 (VIEW)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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