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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프리미엄에 임대 수익까지… 상봉역 이마트 ‘더 하이어’ 분양

등록 2012-10-19 13:25

자료 제공 : 더하이어 - 조감도
자료 제공 : 더하이어 - 조감도
1~2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각종 주택 건설기준과 부대시설 등의 기준을 완화하면서 부동산 분양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은 비교적 소자본을 투자해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아이템이다.

이런 가운데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더 하이어’가 분양에 나섰다. 서울 동북권 르네상스 개발의 핵심 지역인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이 위치한 더 하이어는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다.

더 하이어는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으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상봉역과 망우역이 인접해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임대시에는 보증금 천 만원에서 매월 55만원~60만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사업지 반경 150m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밀집해 있으며, 망우역민자역사, 쇼핑몰, CGV, 전시장, 공연장 등이 형성됨에 따라 생활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시내 역세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1억원 미만의 저렴한 분양가에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며 “자금 부담이 적고 실투자금 2900만으로 1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더 하이어’에 대한 분양 문의는 전화(모델하우스 : 02-439-3288)를 통해 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더하이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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