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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에 호재 더하는 충북, 계룡건설 음성원남산단 분양중

등록 2012-10-31 17:40

자료 제공 : 계룡건설
자료 제공 : 계룡건설
지난 18일, 충북도는 태양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와 시장선점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아시아 솔라밸리’ 조성을 위한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까지 모두 9개 전략사업에 1조 8,7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더불어 아시아 최고의 태양광 클러스터로서 위상을 굳히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적 네트워크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안 발표로 충북 지역은 오송 생명과학단지 조성, 충북경제자유구역 예비 지정, 과학비즈니스 벨트 구축 등의 호재와 더불어 아시아 제1의 태양광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도 힘을 얻게 됐다. 이로써 충북 지역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처럼 다양한 호재와 관심이 충북으로 모아진 가운데 계룡건설이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일대에 음성원남일반산업단지(1588-9442)를 분양 중이다.

108만3655㎡ 규모의 음성원남일반산업단지는 음·식료품, 조립금속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전기장비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현재 유치·분양 중이다.

2013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도로 북음성IC 및 2017년 완공 예정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1시간대, 전국 2시간대의 사통팔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동북아 관문인 평택항, 당진항, 대산항이 1시간 내에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내외무역의 관문인 부산항까지 직접 연결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요충지다.

한편, 계룡건설은 음성원남일반산업단지 포함 서산, 서산2, 예산 등 4개의 충청권 산업단지를 분양 중이다. 이들 산업단지는 평균 공급가격이 3.3㎡당 40~50만원으로 수도권은 물론 충청지역의 청원, 천안, 아산과 비교해도 월등히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충남 예산군 삽교읍 효림리 일원에 조성중인 ‘예산일반산업단지(1577-6384)’는 150만3502㎡ 규모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시 서서울 TG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동북아 관문인 평택항, 당진항, 대산항, 보령항 4개항과는 불과 20분 거리이다.

풍부한 주변 인프라도 자랑거리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는 차량으로 15분 거리이며, 당진시 현대제철, 대산석유화학단지 및 서산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갖췄다. 진입도로 개통 시 충남도청 이전 예정지인 내포신도시와 3분, 예산IC와 3분 거리로 향후 개발 후광효과 덕을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해안 산업벨트 축에 위치한 서산일반산업단지(오토폴리스,1577-4087)는 국내 최대 405만2155㎡ 규모로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을 1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하며 중국과 최단거리(372km)의 대산항도 가까워 중국과의 무역에도 유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오토폴리스 인근에서 분양중인 서산2일반산업단지(1577-4087)는 81만6175㎡ 규모로 당진 현대제철소 및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인근에 있어 최적의 배후단지로 급 부상 중이다. 현대 기아차 계열사들의 입주로 이미 활성화된 서산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각종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서산1·2일반산업단지는 내년 3월 개통예정인 제2서해안 고속도로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아 기존의 서해안 고속도로와 더불어 수도권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계룡건설 산업단지는 즉시 공장착공이 가능하며 5~7년간 법인세 혜택(면제 및 감면) 및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감면 등의 다양한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 자료 제공 : 계룡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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