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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이다음 레이크뷰 11월 16일 대공개! 1순위 청약통장 사용할 마지막 기회!

등록 2012-11-15 13:42

자료 제공 : 서한이다음
자료 제공 : 서한이다음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633가구 11월 16일 공개
2012년 마지막 분양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도원동 월광수변공원 앞 서한이다음 레이크뷰가 이번달 16일 마침내 공개된다.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최근 분양 대박을 터뜨린 월배아이파크와 이편한세상월배보다 낮은 3.3㎡당 70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또 한번 1순위 청약마감의 신화가 재현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준층을 기준으로 전용 59㎡ 1억8천만원대 초반, 84㎡ 2억4천5백만원 내외, 97㎡ 2억9천4백만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인근의 상인 이편한세상의 경우 전용 59㎡이 올해 4월 국토해양부 신고 실거래가 기준으로 2억3천만원, 84㎡가 3억2천7백5십만원, 97㎡가 3억6천만원 등 분양가 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실거래 되고 있다. 3.3㎡당 700만원대 초반대에 공급되는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가격 메리트는 물론 프리미엄 까지 노려볼 만해 1∙2순위에 청약 마감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달서구는 2008~2009년에 공급물량이 단 한 채도 없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2011년부터 입주물량도 급감해 전세난도 급격히 심화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신규분양 아파트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대림이편한 월배는 전용84㎡ 기준으로 약 700만원, 월배아이파크는 전용84㎡ 기준으로 약 1천5백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한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중대형이 어울리는 자리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적용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며 “아껴두었던 1순위 통장을 적극 활용할 기회” 라고 귀뜸했다.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지하 2층, 지상 11~22층 8개동 규모에 총 633가구로 건설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136가구, 59㎡B 38가구, 84㎡A 166가구, 84㎡B 192가구, 84㎡C 61가구, 97㎡ 40가구다. 전체 가구의 93.7%가 전용 84㎡ 이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일부세대에서 산과 호수조망이 가능하며, 남향위주 동 배치와 필로티설계, 쾌적한 데크설계, 중앙수변광장을 조성한 자연친화 아파트다. 특히 자칫 데드 스페이스가 될 수도 있는 공간을 실용적인 수납공간으로 승화시켜 동일 평면대비 최고의 공간활용도를 자랑한다. 4차순환도로 내년 5월 개통예정으로 범물동까지 10분대, 신서동 혁신도시까지 20분대에 연결되며, 단지 앞 유치원, 상원초, 도원중∙고, 상원중 및 영남중∙고교와도 가깝다.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홈플러스, 이마트와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8일, 계약은 12월 3~5일 3일간 실시된다. 입주는 2015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573번지 월곡네거리 앞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53)631-8700

* 자료 제공 : 서한이다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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