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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언론인 양성의 요람,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등록 2012-11-23 19:59수정 2012-11-23 20:00

자료 제공 : 중앙대학교
자료 제공 : 중앙대학교
2013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발표, 오는 11월 25일까지 원서접수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이 ‘2013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모집 전공은 ‘미디어경영∙저널리즘 전공’, ‘방송영상뉴미디어 전공’, ‘PR 전공’, ‘광고 전공’, ‘출판∙미디어콘텐츠 전공’의 총 다섯개 분야로 온라인 원서 전문 포털(www.uwayapply.com)을 통해 25일 자정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원서접수를 마친 이들은 11월 28일 18시까지 관련 서류를 취합해 신문방송대학원 행정실로 제출해야 한다. 또 면접, 실기고사 등의 전형은 12월 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4일 14시 신문방송대학원 홈페이지(http://shinbang.cau.ac.kr)에 공고된다.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참된 언론인을 양성하고 해당 분야 전문 직업인들의 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은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언론인 육성과 관련 산업의 바람직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일익을 자임하고 있다.

모집하고 있는 신문방송대학원의 관련 전공 가운데 ▲미디어경영∙저널리즘 전공은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춘 전략경영, 뉴스 콘텐츠 신상품 개발 등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독립적인 저널리즘의 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한 주요 교과 과정은 미디어 산업에서의 시장 창출 및 마케팅에 필요한 미디어전략경영론, 미디어브랜드전략론, 미디어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신문보도론, 신문편집론, 잡지편집보도론 등이다.

▲방송영상뉴미디어 전공은 디지털 시대가 확산되고 이에 따른 방송의 역할과 변화가 중요해 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또한 2003년부터 새롭게 신설된 ▲PR 전공은 정부PR, 기업PR, 정치PR 등 다양하게 접목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적 인재를 키우고 있다.

▲광고 전공 역시 기업의 마케팅부서, 광고대행사, 광고 프로덕션 등으로 진출하고 활약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출판∙미디어콘텐츠 전공은 e-book, 멀티미디어 전자출판, 온라인 서점, 유통,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개발, 전자출판물의 스토리텔링 능력개발, 미디어 교육 등 학문적, 실용적 영역들을 다루면서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문방송대학원장 성동규 교수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실무를 하고 있는 현역들의 연구 열기는 대학원의 면모를 더욱 새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은 이번에 신입생을 모집하는 다섯개 전공과 더불어 최근 ‘차세대 콘텐츠 기획 전공’을 개설했다. 이 전공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방송관련 관계자들을 육성하기 위해 위탁교육을 의뢰받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의 MOU계약을 통해 신설됐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이 ‘2013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나 행정실 전화(02-820-5051~2)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자료 제공 : 중앙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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