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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펜 클럽 한국본부 이케다SGI 회장 특별현창 수여

등록 2012-12-17 12:05수정 2012-12-17 12:05

자료 제공 : 한국SGI
자료 제공 : 한국SGI
[문학의 증진] [표현의 자유 수호]를 모토로 범세계적 작가공동체로 구성된 국제PEN클럽 한국본부가 지난 16일 이케다SGI 회장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에 위치한 이케다 홀에서 열린 현창식에는 이길원 국제 PEN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전규태 고문, 김경식 사무처장 등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관계자와 여상락 한국SGI이사장, 김인수 사무총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를 비롯한 한국SGI 회원 3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특별현창패에는 평화학자, 교육자, 철학자, 시인, 소설가, 아동문학가, 수필가이자 언론사, 학교, 미술관, 민주음악협회 등을 설립한 세계시민으로서 세계평화와 문화 교육의 발전을 위해 세계를 무대로 끊임없이 활약하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한없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이케다SGI 회장의 족적을 소개하며 그 노고와 공로를 깊이 기리고 있다.

자료 제공 : 한국SGI
자료 제공 : 한국SGI
이길원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이사장은 수여식 인사에서 이케다SGI회장의 시는 평화와 사랑을 깊이 담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계속 가르침을 주시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제 PEN클럽 한국 본부는 1955년에 국제PEN클럽에 가입, 1970년, 1988년, 2012년, 세 번에 걸친 국제PEN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문학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3324명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이길원 이사장은 평소 탁월한 리더쉽으로 한국문학발전과 한국문학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세계 최대의 문학축제인 국제PEN대회를 개최, 각계각층의 관람객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자료 제공 : 한국SGI
자료 제공 : 한국SGI
* 자료 제공 : 한국SGI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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