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폴라초이스
폴라초이스 항산화 세럼 신제품 출시
겨울에는 피부가 쉽게 지친다. 특히 차고 건조한 바람과, 실내외의 기온차이는 양 볼에 분포돼 있는 혈관을 자극해 여성들의 얼굴을 ‘미스 홍당무’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아울러 겨울철에 발생하는 다양한 자극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리고 피부 탄력 저하, 모공 확장, 주름 등을 일으켜 급격한 피부노화를 진행시킨다. 때문에 여성들은 겨울철이 되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피부 지키기에 나선다.
미국 코스메틱 브랜드 폴라초이스의 신제품 ‘리지스트 울트라-라이트 수퍼 안티옥시던트 컨센트레이트 세럼’은 겨울철 여성들의 피부 손상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이 제품에는 피부 속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배이 가능하다. 더불어 항자극 성분이 피부의 붉은기를 진정시켜 울긋불긋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 빛과 공기에 노출되면 효능을 잃어 버리는 항산화 세럼의 특성을 고려해 불투명 튜브를 사용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번들거림이 없는 가벼운 질감으로 중성, 복합성, 지성, 트러블성 등의 피부 타입을 가진 고객에게 효과적이며 사용 시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리지스트 울트라-라이트 수퍼 안티옥시던트 컨센트레이트 세럼’을 통해 넓어진 모공 기능 정상화, 다크 스팟 및 주름을 개선 등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다양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폴라초이스는 ‘리지스트 울트라-라이트 수퍼 안티옥시던트 컨센트레이트 세럼’ 출시와 관련해 오는 31일까지 정품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aulaschoic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자료제공 : 폴라초이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박 ‘밀봉인사’가 부른 예고된 참사…장관 인선 등 첫단추 꼬여
■ 윤여준 “특전사 출신 문재인, 사생관이 좀 약했다”
■ 친구·형님친구·사돈까지 사면…MB의 ‘막장 드라마’
■ 자동차 할부 취급수수료 3월부터 따로 못 받는다
■ 반지하방 가보니 굶주린 10대 세자매가…
■ 박 ‘밀봉인사’가 부른 예고된 참사…장관 인선 등 첫단추 꼬여
■ 윤여준 “특전사 출신 문재인, 사생관이 좀 약했다”
■ 친구·형님친구·사돈까지 사면…MB의 ‘막장 드라마’
■ 자동차 할부 취급수수료 3월부터 따로 못 받는다
■ 반지하방 가보니 굶주린 10대 세자매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