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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아웃도어 스타 마케팅에 뛰어드나?

등록 2013-01-31 16:26

자료 제공 : 칸투칸
자료 제공 : 칸투칸
진정성 담은 마케팅으로 감동전해···
화장품, 전자제품, 휴대전화 광고의 공통점은 당대의 톱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한 업종이 더 추가되었다. 바로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다. 2013년 1월 현재,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은 일명 ‘연예계 대세’들이 대부분이다. 광고를 위해 출연료가 비싼 모델을 사용하면 마케팅 예산이 커지게 되고, 이 예산을 소비자가격에 포함시켜 판매하면 자연히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치열한 아웃도어 스타마케팅 전쟁에 친근한 외모의 모델이 등장했고, 우직한 마케팅을 펼치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있다. ‘진짜 아웃도어는 찾아나서야 한다. TV에는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칸투칸(대표 조희봉)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칸투칸은 ‘합리주의 아웃도어’를 표방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작년 11월부터 ‘산에서 커피 나눠드리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칸투칸은 지리산 천왕봉, 북한산 백운대에 이어 지난 1월 26일, 덕유산 향적봉에서 400인분의 커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400인분의 커피를 무게로 환산하면 30kg, 행사에 투입된 인원은 직원 5명. 이들이 영하 17도의 덕유산을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이벤트를 기획한 칸투칸 마케팅팀 강경무대리는 “추운 겨울 산을 찾는 고객님들께 따뜻한 커피 한 잔 대접해드리고 싶었다.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된 이벤트가 칸투칸의 진정성을 증명하고,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기쁘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칸투칸 홈페이지(www.kantuk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제공 : 칸투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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