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미국기숙사학교

자료 제공 : 미라클에듀

-명문 미국 대학교 입학을 위한 필수사항 미국 보딩스쿨

올해도 역시 국내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미국 명문대학을 목표로 유학을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속적인 불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명문 보딩스쿨 및 각종 예술계 보딩, 골프 보딩 등으로 유학이 더욱 세분화 되어가면서 미국조기유학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자녀들에게 더 큰 세상을 경험하게 하고 동시에 실력을 쌓게 하고 싶은 마음을 반영하듯 코엑스에서 진행된 유학 박람회는 나름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교육컨설턴트들에 의하면 최근 몇 년 동안 조기유학의 트렌드를 분석해 본 결과 가장 많이 선호하는 형태는 보딩 스쿨이라고 한다. 즉 기숙사 시설이 갖추어진 학교로 보통 주니어보딩(Junior Boarding), 시니어보딩 (Senior Boarding)이 있으며, 명문 보딩스쿨 만의 독특한 교육 철학과 목표를 바탕으로 구성된 학사일정으로 수업은 보통 오후 4시까지 이루어 진다.

방과후 활동으로 각종 스포츠, 음악, 미술, 봉사활동, 클럽 활동 등에 참가하게 된다. 정규수업의 교과 과정으로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들을 보완하여 신체, 정신, 도덕적 발달 및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인재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보딩스쿨을 보내는 대부분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를 탑 보딩 스쿨에 입학 후,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시키고 싶어한다.

그러나, 예스유학의 신동혁팀장이 조언하기를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아이의 학업능력과 재능, 미국교육제도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보딩 스쿨을 지원하기 전 최소 1년 정도는 정보 수집과 SSAT공부 등 준비를 미리 해야 성공확률이 높다고 조언한다.

입학 경쟁률이 갈수록 치열해 지는 명문 보딩 스쿨을 위한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적으로 할 일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를 결정 한 후 준비서류를 갖추는 것이다.

학업 판단능력의 기준이 되는 최근 3년간 성적표, 추천서와 인성판단 능력의 근거가 되는 인터뷰와 에세이가 입학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서류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리더쉽이나 음악, 미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기록을 상세하게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 전문가들이 말하는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조건에는 몇 가지가 있다. 먼저 영어실력이 뒷받침 되는지 와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할 수 있는 집중력 등 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가 유학을 가서 공부하고자 하는 목표가 얼마나 강한지 그 열정이 중요한 요소다. 등 떠밀어서 가는 유학은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이를 유학 보낼 시점이 되면 사전에 전문가들과 상담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주변에 단편적으로 성공한 사례를 일반화 하거나 그럴듯한 주위 정보에 의존하기 보다는 필요하다면 직접 보딩 투어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듯 학생에게 맞는 제대로 된 정보가 조기 유학을 성공으로 이끄는 첫 번째 단추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보딩스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미국 명문 보딩유학의 전문인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을 통해서 알 수 있다.

2012년 미국 보딩스쿨 순위(상위 20위))

자료 제공 : 미라클에듀

* 자료 제공 : 미라클에듀(www.yesuhak.com 02-2646-0880)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밥벌이 전쟁’ 노량진, ‘컵밥’ 철거 1순위 이유는?
■ 법정서 울던 최시중, 사면 받자마자 “난 무죄야”
■ 전순옥, 이마트 정용진에 ‘전태일 평전’ 보내며…
■ 당신 눈에 독성물질 바르고 참으라 한다면?
■ 외신도 깜짝 “세계 1위 성형대국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