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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만 하면 눈앞이 밝아진다? 사후관리가 시력좌우

등록 2013-03-15 16:40수정 2013-03-18 10:55

자료 제공 : 눈에미소안과
자료 제공 : 눈에미소안과
눈에미소안과, 목표시력 1.0 ‘1:1 실시간 특별관리센터’ 운영
시력이 좋지 않은 이들을 안경, 렌즈 등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방심하긴 이르다. 수술 후 관리가 최종시력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병원이 환자의 사후관리에 소홀한 경우 염증 및 각종 부작용으로 시력회복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눈에미소안과’는 철저한 사후관리로 정평이 나있다. 최근에는 ‘K-AWARDS 2012 의료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그 명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눈에미소안과가 사후관리면에서 명성을 쌓은 것은 ‘1:1 실시간 특별관리센터’ 덕분이다. 1:1 실시간 특별관리센터는 라식수술 3개월 후의 목표시력을 1.0으로 정해 관리한다. 수술 후 3개월은 회복기간으로써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인데 1:1 실시간 특별관리센터에서는 목표시력을 달성한 환자의 수와 수술 전·후의 시력변화 양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환자들의 신뢰감을 얻고 있다.

시력 변화가 공개됨으로써 특별관리센터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각 환자가 목표시력을 달성하도록 더욱 노력을 하게 된다. 그 결과 특별관리센터가 설립 된 이래 현재 라식 목표시력1.0 달성자가 850명을 넘었으며 100%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눈에미소안과는 평생주치의와 평생상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을 첫 방문하는 순간 배정되는 1:1 “평생주치의’와 ‘평생상담사’는 환자에게 필요한 맞춤 정보와 정기검진을 하여 1회용 라식이 아닌 한 사람의 삶을 보살핀다는 마음으로 성공적인 라식수술을 위해 노력한다.

평생주치의는 수술 전 검사와 수술 집도, 수술 후 정기검진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1:1주치의 개념이다. 눈에미소안과의 평생주치의는 라식, 라섹 시력교정술 경력 10년 이상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전문의로 구성되어, 한 명의 의사가 한 명의 환자의 모든 진행상황을 전담하는 것으로 환자에 대한 책임감을 높인다.

각 환자마다 배정되는 평생상담사들은 자신이 전담하는 환자들에게 각각의 눈 특성과 진행상태에 따라 정보와 상담을 진행하여 진료와 치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돕는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눈에미소안과는 외부충격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라식과, 통증이 발생하는 라섹의 단점을 보완한 ‘스마일 라식’ 수술을 국내 최초로 인증받아 시행하고 있다. 이렇게 눈에미소안과는 사후관리와 함께 진보 된 수술기술에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많은 환자들 뿐만 아니라 안과계에서도 많은 집중을 받고있다.

* 자료 제공 : 눈에미소안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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