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재능교육 HRD 전문가가 알려주는 워킹맘의 성공노하우는?

등록 2013-04-24 18:05

자료 제공 : 재능교육
자료 제공 : 재능교육
재능교육에서 20년 동안 HRD(인적자원개발) 전문가로 일하면서 두 딸 양육과 남편 내조까지 완벽히 하고 있는 워킹맘의 롤모델 재능교육 교육연수팀 김진자 과장은, 최근 출간한 전자책(eBook)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워킹맘으로 사는 법>(IWELL)에서 워킹맘의 성공노하우로 ‘선택과 집중’을 꼽았다.

김 과장은 “워킹맘들은 직장인, 아내, 엄마의 역할을 동시에 맡아야 하는데, 어느 것 하나 만만치 않아 절대 혼자 다 해낼 수 없다. 그러므로 적절한 역할분담을 통해 핵심역할만 맡고 나머지는 과감히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수다.”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아이와 함께 잠자기’, ‘매일 규칙적으로 스킨십하기’ 등은 아이의 정서를 형성하는 핵심역할이므로 반드시 엄마가 맡고, 그 외 ‘목욕 시키기’, ‘양치 시키기’ 등은 남편과 효율적으로 분담하라는 것이다.

육아에 잘 참여하지 않으려는 남편을 설득하는 방법으로는 ‘육아일기 함께 쓰기’를 권했다. 김 과장은 “남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왜 역할분담이 필요한지 이유를 이해시켜야 한다. 이 때 말로 하면 잔소리가 되지만, 육아일기를 함께 쓰면 남편이 자연스럽게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 인식하게 되어 효과적이다.”라고 육아일기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한 남편만의 고유역할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확보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의 아이들은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김 과장은 절대 아이들과 자전거를 함께 타지 않는다. 아빠와만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남겨두기 위해서다. 그래서 김 과장의 아이들은 항상 아빠와의 주말을 기다린다고 한다.

책에는 육아 노하우 외에도 사랑 받는 아내 되기와 인정받는 커리어우먼 되기 등, 대한민국 워킹맘들의 대표 고민에 대한 재능교육 김진자 과장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 자료 제공 : 재능교육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아베 “‘독도는 일본 땅’ 국제사회에 침투시켜라”
통신비 아끼려…‘유심 단독개통’ 급증
은밀하게 삽질하는 우리는 ‘게릴라 가드닝’
‘절친’ 추신수·이대호 메이저리그에서 만날까?
[화보] 그래도 아이는 태어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