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반갑다 새로운 나
선불교 지도자 만월 손정은의 ‘반갑다 새로운 나’출간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는 통계에 잡힌 숫자일 뿐 실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국민들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음의 감기라는 우울증은 자존감과 외로움과 직결된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내면의 긍정을 끌어내는 것이 가장 좋은 힐링법이라고 말한다.
선불교의 영성지도자 만월 손정은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반갑다 새로운 나’(내 영혼의 아침밥상 출간)는 긍정의 메시지, 응원의 메시지, 힐링의 메시지, 사랑의 메시지, 성장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 자연의 메시지를 통해 마음속 긍정의 힘을 이끌어 낸다.
지은이 손정은은 “힐링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가 치유’, 즉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것”이라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보고 나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이 힐링의 시작이라면 그런 자신을 응원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적극적인 치유”라고 말한다.
특히 “세상을 바꾸고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겠다는 큰 꿈이 있다고 해도 그 시작은 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를 응원하고 사랑할 수 없다면 다른 누구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즉 내가 나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고 걸림이 없어야 다른 누군가를 응원하는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반갑다 새로운 나’는 치유의 가장 첫 단계가 자기 자신을 믿고 응원하는 자기 긍정부터라고 강조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반짝이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치유와 힐링의 힘을 얻을 수 있다.
희망과 용기를 얻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이 궁금하다면 ‘반갑다 새로운 나’를 통해 자가 치유, 힐링의 메시지를 얻어보자.
* 자료 제공 : 반갑다 새로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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