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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손해보험] 70대 10명 중 6명이 고혈압 환자, 고혈압 환자도 가입상담 가능한 보험시대 활짝

등록 2013-07-19 15:08

자료 제공 : AIG손해보험 주식회사
자료 제공 : AIG손해보험 주식회사
고혈압을 앓고 있는 박기남씨(남, 70세)는 생명보험회사에서 건강검진 후 보험가입 퇴짜를 맞았다. 박씨는 다른 보험사 상품에 가입하려 했지만 한번 거절을 당한 이력은 다른 보험사에까지 정보공유가 된다는 사실을 듣고 낙담했다. 게다가 나이까지 70세라 보험가입을 아예 포기했다.

서울 홍은동에 거주하는 강순례(여, 69세) 씨는 요즘 부쩍 우울증이 심해졌다. 혼자 살면서 당뇨병에 이곳 저곳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데다 이야기를 나눌 가족 조차 없어 마음이 더욱 아프다. 강씨는 두 아들이 있지만, 형편이 힘들어 연락하기도 쉽지 않다.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 보험 가입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행여 쓰러지기라도 하면 누가 자신을 거둬줄지 두렵기까지 하다.

박씨나 강씨의 사례처럼 당뇨,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을 겪고 있는 만성 질환자는 유병자(有病者)에 대한 위험 통계치가 없다는 이유로 그 동안 보험사들로부터 보험 가입을 거절당했다. 보험 가입이 가능하더라도 높은 보험료로 인해 막대한 비용을 감수해야 했다. 이처럼, 만성 질환자의 경우, ‘가입하고 싶어도 어차피 안 될 텐데…보험료가 비쌀 텐데…’라는 편견으로 보험가입을 일찌감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유병자를 위한 역발상 보험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IG손해보험의 ‘명품치매보험’은 기존 당뇨나 고혈압으로 인해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가입상담이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이 상품은 노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치매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일시불로 즉시 지급한다. 또한, 상해사고로 인한 병원비를 돌려 받을 수 있는 상해 의료실비는 물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 다양한 보장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건강과 나이에 맞는 보장설계가 가능하다. 50~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90세까지(일부담보는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 상품내용 및 가입문의: 080-6070-801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AIG)은 130개 이상의 국가 및 관할지역에 영업망을 보유한 세계적인 보험회사입니다. AIG 계열사들은 그 어느 보험사보다도 가장 광범위한 전세계 특종-화재보험 네트워크를 통하여 기업, 기관 및 개인 고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AIG는 미국에서 생명보험 및 퇴직연금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AIG의 보통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 및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AIG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aig.com | YouTube: www.youtube.com/aig | Twitter: @AIG_LatestNews | LinkedIn: http://www.linkedin.com/company/ai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G는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의 화재-특종보험, 생명보험 및 퇴직연금, 손해보험 부문 조직의 영업상의 명칭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aig.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의 자회사 또는 계열회사에 의해 인수 또는 제공됩니다.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가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담보는 실제 증권 문구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는 독립적인 제 3자에 의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보험상품은 계열회사 또는 비계열회사에 의해 제공될 수 있습니다. 특정 화재-특종보험의 담보는 초과액보험사에 의해 제공될 수 있으며, 초과액보험사는 일반적으로 정부보장기금에 참여하지 않으므로 피보험자는 상기 기금의 보호를 받지 않습니다.

* 자료 제공 : AIG손해보험 주식회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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