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soa확실한 미국 조기유학은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으로

등록 2013-07-24 10:17

자료 제공 : 예스유학
자료 제공 : 예스유학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있는 학부모라면 최종 결정을 하기까지 다양한 요소들을 심사 숙고하기 마련이다. 생활주변 환경, 학교의 평판, 학생의 방과 후 부족한 학원 수업까지 중요한 요소들이 많지만 특히, 어렵게 유학을 결정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자녀 특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이렇게 자기 자녀의 특성에 맞게 미국유학을 보내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리유학이 가장 좋다고 한다.

이번에는 관리형 유학원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인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의 임미진 부장으로부터 캘리포니아 관리형 유학에 대해 듣고자 한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살기 좋고 학군 좋은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아이비리그 대학(IVY LEAGUE)과 같은 미국 명문대학 입학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특정 공과대학 및 의대 입학을 원하는 학생에게 별도의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관리형 프로그램이다.

Orange Country 지역은 다양한 커뮤니티와 아름다운 도시, 해안가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컴퓨터 기기와 소프트웨어, 명문 사립학교 및 항공우주산업 등의 첨단 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예스유학은 이러한 지역에서 기숙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기존 내신점수, 학습 상황, 영어 공인 점수를 분석하여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각종시험(SAT I, SAT II, ACT, TOEFL)뿐만 아니라 각종 수학, 과학 Olympia 및 Competition 등의 시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관리와 각종 모의고사를 사전에 학생에게 맞는 유형을 제공 함으로서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도와 주고 있다.

미국 관리형 조기유학은 초등학생 관리형 유학뿐만 아니라 중학생 관리형 유학과 고등학생 관리형 유학까지 모든 학생층에게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미국 대학합격에 적지 않은 평가를 차지하는 봉사활동에 대해서도 주변 봉사시설, 병원 및 기타 기관들을 통해 대입 전 “스펙”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 주고 있다.

해외유학을 보내는 대부분 부모들이 걱정하는 이상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전문적인관리 유학원이지만 더 자세한 문의는 예스유학(www.yesuhak.com)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한다.

* 자료 제공 : 예스유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전두환 비자금’ 조력자, 압수수색 전날 ‘야간 이사’
[단독] 전두환 장남 전재국, 출판사 고액 해외 판권으로 재산 빼돌린 의혹
NLL 논란 끝내고 싶은데…더 커지는 ‘문재인 책임론’
센서가 알아서 척척…김여사 주차 고민 해결 눈앞
[화보] “로열 베이비 나셨네”…영국 전역이 들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