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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라이프, 차별화된 독일 전문 컨설팅으로 독일 유학시장을 선도

등록 2013-07-24 18:07수정 2013-07-26 15:28

자료 제공 : 저먼라이프
자료 제공 : 저먼라이프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고 대학에 입학했지만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비싼 학비에 좌절하고 있는 한국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는 독일유학이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한 학비와 서울과 비슷한 생활비 때문에 매년 독일 유학을 가는 학생의 수가 증가하면서 유럽 유학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독일은 전 세계에서 미국다음으로 가장 많이 가는 유학지이다.

증가하는 학생수 때문에 최근 2~3년간 독일유학원들이 생겼지만 대부분 유학원이 여러 국가의 유학을 하면서 곁다리로 하는 독일유학원이거나 타업종에서 업종을 변경해서 하는 독일유학원 등 전문성이 없는 경우가 많다. 독일유학은 대중적이고 정보가 잘 알려진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유학들과 달리 독일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한국대학생 학력기준을 정확하게 알고 가야 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없는 유학원이나 인터넷 혹은 지인을 통해서 유학을 가면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독일 유학 가능한 줄 알고 무작정 갔는데 1년간 어학연수 후에 입학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다. 학생입장에서는 이런 재앙과 같은 경우를 겪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전문성 있는 독일유학원을 선택해야 하는데 좋은 독일유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좋은 선별법은 독일 유학만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저먼라이프 유학원(http://www.germanlife.co.kr)은 독일유학만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으로서 여타 어학원들과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며 독일 유학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저먼라이프 윤귀태 원장은 독일에서 7년간 있으며 석사학위 및 독일어 C1(Mittelstufe2)과 DSH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독일국립대 독일어 딕션교재인 Sprecher-zieherisches Uebungs Buch 번역을 하였다. 또한, 2006년 독일월드컵에는 KBS 전문 통역원 등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 독일 유학파이다. 실제 독일에서 생활을 하며 느꼈던 불편함과 생활정보들을 직접 피부로 느꼈기 때문에 독일 유학 선배로서 유학 중인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예방 및 빠른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도 독일에서 학위를 취득하면서 한국보다 복잡한 독일 입시체계를 직접 겪어 보았기 때문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세세한 지도가 가능하다.

독일 전문 유학원으로서 저먼라이프는 독일 대학 입학을 목표로 어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타 유학원과 차별화된 “짠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보다 매우 저렴한 학비로 학생들이 독일 유학을 선택하지만 입학 전에 등록하는 어학원 비용은 부담이 될 수 있다. 많은 독일유학원들이 무료수속대행을 미끼로 현지의 비싼 어학원으로 학생들을 보내는 것에 비해 “짠물 컨설팅”은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어학원을 선별하여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도 독일에서 어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계획적이고 알뜰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짠물 컨설팅”을 통해 독일로 어학연수를 가는 경우 어학원, 생활비, 교통 및 숙박까지 생활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월 120만원~150만원 대에 가능하도록 컨설팅 해 준다.

저먼라이프는 어학연수와 일반대학 입학뿐 아니라 영어로 수업하는 인터내셔널과정, 조기유학(국제학교, 공립학교)지원에 있어서 독보적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왔고 특히 독일 음대 입시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200여명이 넘는 음악 전공학생들이 저먼라이프의 전문적인 음대입학 컨설팅을 통해 독일로 유학을 갔다. 독일 음대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저먼라이프는 학생들이 음악 입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원서 작성, 접수 지원뿐 아니라 레슨 선생님 중개 및 세심한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합격률을 높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독일 음악 대학에 대한 윤귀태 원장의 깊은 관심과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있기에 가능하다.

실제로 저먼라이프를 통해 유학간 학생들의 후기를 보면 유학원 서비스의 품질을 알 수 있다. 윤귀태 원장의 메신저에는 독일에 정착한 유학원생들의 감사 메시지들이 저장되어 있다. 윤귀태 원장은 독일에 정착한 학생들의 감사인사를 받을 때 마다 유학원을 시작한 것에 보람을 느끼며 더 좋은 유학 서비스를 위한 각오를 다짐한다고 전했다.

저먼라이프 독일 유학원은 독일 현지 23개 도시에 있는 63개의 어학원과의 협약을 맺고 있으며 독일 전 지역에 현지 스태프들이 분포해 있는 탄탄한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독일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저먼라이프 유학원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낯선 외국에서 불편함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자료 제공 : 저먼라이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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