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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도권 교통·물류 허브! 기업성공의 이상적 입지,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

등록 2013-10-22 11:12

자료 제공 :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
자료 제공 :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
충청권 지역경제 및 부동산시장이 현재 전국적인 침체와 전혀 다른 양상으로 들썩거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지역별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이전과 정부 정책에 따른 계획도시 등의 영향으로 2001~2011년 사이 연평균 11%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내년 말까지 정부 부처 세종시 이전 작업이 마무리되면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수많은 기업들이 이미 발 빠르게 이 지역으로의 진출 및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기회의 땅으로 여겨질 만한 곳이 충청권의 중심에 분양중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용정리 일원에 위치한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가 그 곳으로 공급면적 825,762㎡, 분양가 860,000(원/3.3㎡), 주변 산업단지와 비교해 천안에서 가장 경쟁력이 뛰어나며 삼성중공업이 시공 중이다. 이 산업단지의 장점은 천안~논산고속도로(남천안IC, 가송IC), 43번국도 연장, KTX 천안아산역, 평택항, 청주공항 등 사통팔달 교통의 주요 경로에 위치하여 전국 어디라도 2시간이면 다다를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신수도권의 교통·물류 허브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비용절감을 원하는 기업들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입지로 손색이 없다. 이랜드, 삼양사, 한국미우라공업 등 각 분야별 리딩기업들이 이미 입주를 결정했다. 특히 천안~논산고속도로 가송IC(올해 개통 예정)가 완공되면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 산업단지로서의 미래가치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까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간산업단지로 보다 편리한 One-stop 지원이 가능하며, 주거 및 지원시설이 조성 완료되어 산업과 주거 및 비즈니스 기능이 조화된 자족적 거점도시의 기능을 갖추고 있고 현재 단지조성이 완료되어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반경 10~20㎞ 내에 많은 대기업(삼성전자, 삼성SDI, 만도, 현대자동차, 자동차부품연구소 등)과 산업단지(천안2, 3산업단지, 백석단지 등)가 자리잡은 천안, 아산시권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정보교류 활성화 및 상호 연관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업종은 제조업(화학제품, 1차금속, 금속가공제품,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의복/모피,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물류시설,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업종 등이며 취등록세 면제, 수도권 이전기업 지원, 법인세 감면, 토지대금의 최대 70% 대출 등 다양한 자금지원과 세제혜택으로 경제적 부담도 한층 줄일 수 있다. 현재 산업용지는 80% 이상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추후 주거시설용지 및 지원시설용지도 분양할 예정이다. 자세한 입주 정보는 홈페이지(www.psutoplex.co.kr) 및 전화(041-563-2657)로 문의 가능하다.

* 자료 제공 :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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