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주)한솔교육 -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 제품 사진
교육부, 24년 만에 한국사 수능필수과목으로 지정
초등학생 때부터 탐구식 수업으로 대비해야
주제로 탐구하고 통사를 이해하는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로 완벽 대비 가능
초등학생 때부터 탐구식 수업으로 대비해야
주제로 탐구하고 통사를 이해하는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로 완벽 대비 가능
한국사가 24년 만에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교육계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출판계는 대입 수험생용은 물론 유초등용 한국사 관련 서적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학원계도 한국사 반을 새롭게 편성하고 있으며, 일부에선 학부모의 그룹과외 문의가 줄을 잇는다고 한다. 갑자기 ‘귀한 몸’이 된 한국사 대비에 학생과 학부모들은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당혹감을 느끼는 것은 입시를 코앞에 둔 고등학생만이 아니다. 외울 것이 많은 한국사는 아이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과목이라 초등 학부모의 고민도 늘어나고 있다. 과목의 특성상 학습량이 방대하고, 생소한 용어가 많아 배경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최유진 한솔교육 선임연구원은 “한국사는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인과 관계를 파악한 후에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런 능력을 초등학교 때 제대로 만들어 놓지 못한다면 중고등학교 때 단순 암기만을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의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는 위와 같은 한국사 공부 방법을 적합한 초등 역사 전문 프로그램이다. 주제로 탐구하고 통사를 이해하는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는 리딩북, 탐구 노트, 포트폴리오와 별책부록인 역사시험 미리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의 가장 큰 특징인 리딩북은 역사 탐구 자료집이다.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역사적 사실, 개념, 용어 등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들려주며 역사 탐구활동을 하기 때문에 역사를 단순 지식으로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탐구 문제에 공감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만화로 구성된 역사탐구생활 코너는 탐구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준다.
리딩북을 통해 배경 지식을 쌓았다면 또래 친구들과의 탐구식 수업을 통해 역사에 대한 사료를 분석하고, 내용을 탐구해서 결론을 이끌어 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수업을 하는 아이들은 암기를 통해 지식을 습득한 아이들보다 더 오래, 더 정확하게 한국사의 흐름을 기억할 수 있다.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둠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시대 종합 활동과 연표 만들기 활동으로 역사를 단편 지식이 아닌 통사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매주 습득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주제를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포토폴리오 활동을 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한국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6개월 수업 과정으로 주 1회 80분 모둠 수업으로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선사 시대~연맹 왕국 / 삼국~통일신라•발해 / 고려시대 / 조선시대1 / 조선시대2 / 근•현대’로 시대적 흐름에 따라 6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회 발달상에 따라 기틀기, 전성기, 쇠퇴기, 생활사로 세분화하여 주요 사건 중심으로 연속성 관점에서 전개하고 있다. 시대적 흐름을 사회 발달상에 따라 세분화한 이러한 구성은 한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시대 이미지를 갖는 데 도움이 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한솔 홈페이지(my.eduhansol.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1185)로 문의하면 된다.
* 상세보기
http://my.eduhansol.co.kr/service/Goods_ex/Goods_view.jsp?goods_code=N000244
* 자료 보기 : (주)한솔교육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