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
▶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수익률 높은 상가 시장 투자자들 몰린다
▶ 배후수요 풍부, 포스코 건설이 분양하는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 관심 높아
▶ 배후수요 풍부, 포스코 건설이 분양하는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 관심 높아
8·28 전·월세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상가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분양한 단지 내 상가들이 잇따라 완판되고,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상가에는 웃돈까지 붙고 있는 것.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경쟁 입찰을 통해 분양한 단지 내 상가 360개가 평균 낙찰률 164%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을 비롯해 최근에는 위례신도시, 왕십리뉴타운 2구역, 세종시 등의 단지 내 상가들에도 투자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상가 시장에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그러나 상가는 종류도 다양하고 지역별 수익률 편차가 특히 크기 때문에 배후수요, 수익률, 발전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 투자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호재는 물론 임대수익 보장으로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까지 제공하는 상가가 있어 화제다.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이 바로 그 주인공.
현재 송도는 GCF사무국 유치,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입주에 이어 세계선거기관협의회유치까지 확정되면서 명실상부 진정한 국제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여기에 대우인터내셔널,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등 국내 대기업들의 입주도 잇따르고 있다. ‘센투몰’은 국내외 유수기업들이 입주하는 동북아무역타워, IT센터, G타워 등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직·간접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가 바로 맞은 편에 송도의 명소 센트럴파크가 입지하고 있어 그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센트럴파크는 최근 굿마켓, 불꽃축제, 콘서트 등 대형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며 문화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내년 7월에는 인천경제청이 추진하는 4만㎡ 규모의 한옥마을이 준공될 예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명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더불어 더샵하버뷰 등 약 7000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한 데 이어 ‘그린워크 Ⅰ.Ⅱ.Ⅲ’ 등 아파트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져 향후 약 1만2000여 세대의 주거수요가 형성될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과 강남, 신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 닿을 수 있어 글로벌 관광객도 흡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센투몰’은 선임대 방식으로 투자 즉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 경우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여 투자자들은 무려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센투몰’은 연면적 36,920㎡(1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이다.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032-832-8244
* 자료 제공 :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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